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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3955127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0-07-0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Part 01 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교육이 중요한가?
01 교육은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대학 진학에 목숨 거는 한국의 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 진정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 강제하는 교육과 아이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교육 / 어른들의 생각에 물든 동심을 해방시켜야 한다 /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를, 학생의 수준에 맞는 개별화 교육이 절실하다
02 진정한 교육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교육은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평생 영향을 주는 숭고한 일 /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해주면 ‘알아서’ 한다 / 조기교육, 제대로 알고 하자 / 아이들을 이해하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 이유 없는 벌은 아이의 반항심만 키운다 /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세계가 있다 / 다름을 찾지 말고 아이 편이 되어주자 / 아이는 부모의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 / 아이를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격체로 인정해 주기 / 아이들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 때 진정한 교육이 이??진다 / 아이와 눈을 맞추면 아이는 변한다
03 변화하는 세상은 다양한 교육제도를 원한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제도가 보편화되고 있다 / ‘마주 보기 교육’이 필요하다 / 개인차에 따라 자기 수준에 맞게 스스로를 이끄는 교육 / 부모가 담당할 가정교육의 몫은 여전히 남는다 / 아이들에게 꼭 길러주어야 할 세 가지 태도 / 새로 도입되고 있는 교육제도
Part 02 참된 교육과 인간관계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진정한 교육이다
01 교사, 학생, 학부모의 바람직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해준다 /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 긍정적인 태도는 언제나 중요하다 / 자기를 개방하게 하라 / 신뢰감이 있어야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 아이가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도록 돕는다 /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법 알려주기
02 진정한 교육은 원만한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좋으면 교육적 효과도 좋다 / 마음을 열어야 서로가 보인다
03 참된 인간관계에서 출발하는 교육이야말로 진짜 교육이다
‘만남’이라는 씨앗을 통해 ‘성장’의 싹을 키운다 /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노력하기 / 학생은 교육 이전에 하나의 존엄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 서로 마주 보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 /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의견을 즐겁게 피드백하기 / 상대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기 /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 교육은 성공한다 /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마음 맞추기 / 학생을 칭찬할 것인가, 비난할 것인가?
Part 03 꿈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한다
자기주도학습의 실천적 노하우 알아보기
01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교육은 어떤 것일까?
학교교육에서의 결손학습으로 수업이 재미없는 아이들 / 장기적 안목에서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교육 / 획일화된 교육보다는 다양한 개인차를 고려하는 교육 /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교육 / 빈부격차에 의한 교육의 차별화 문제, 어떻게 해결 가능한가?
02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끄는 교육의 원리
호기심을 유발하는 교육이 좋은 교육이다 / 실제로 해보고 적극 참여하는 학습이 효과적이다 / 지식의 암기보다는 사고를 활성화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개발하는 교육 / 완전학습, 누구나 가능하다 / 자신감, 성취감을 맛본 아이들은 재미있게 공부한다 /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03 고기를 계속 잡아줄 것인가, 고기 잡는 법을 알려줄 것인가?
주입식 교육과 자기주도적 학습의 관계 / 창의성이 중요해지고 자기주도적 학습이 필요한 시대 / 수업, 자율학습, 자기주도적 학습은 서로 차이가 있다 / 도대체 공부는 왜 하는 것인지 알려줘야 한다 / 자기주도적인 학습은 분명한 동기유발이 필요하다 / 분명한 꿈을 가지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생긴다 / 예습과 복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습관을 기른다 / 공부하는 습관을 좋게 길들이는 게 중요하다
04 교사의 역할과 맞먹는 부모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강의식 수업과 개인지도식 학습의 본질 / 아이들 각자의 학습 스타일을 존중해주자 / 훌륭한 교사는 ‘학습지향적 정서 특징’을 강화해준다 / 가정과 지역사회 환경의 ‘친교육화’ 노력이 필요하다 / 부모의 지도가 교육의 효과를 결정한다
05 아이를 격려하고 잘 가르치기 위해서 평가한다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를 선호하는 교육
맺는 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외국 학생들의 몇 배나 되는 시간을 가정에서의 학습시간으로 보내지만, 실제로는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을 의미 없는 시간으로 흘려보낸다. 우리나라의 학교 시험은 사실적 지식의 암기 여부를 묻는 문제 중심의 출제를 하기 때문에 교과서 내용의 철저한 이해와 암기에 의해서만 만점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만점을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서 판별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고, 여러 과목의 시험에서 한두 문제를 더 틀리는 것이 10등 이상의 학급 내 등수를 좌우하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의 의미를 이해하는 학생들도 학원에서의 복습, 여러 권의 문제집 풀기 등등 반복학습에 의해 만점을 목표로 하는 암기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본문 33쪽)
아이들을 재촉한다고 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다. 아동의 눈높이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생활 속에는 ‘빨리’ 하길 바라는 속성이 잠재적으로 깔려 있다. ‘빨리빨리 해라.’ ‘빨리빨리 먹어라.’ ‘빨리빨리 자라라.’ 하며 부모는 수시로 아이들을 재촉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눈높이가 있기 때문에 빨리 성장하기를 재촉하는 것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더구나 요즘의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성취하고, 성공하고, 적응하도록 무거운 압력을 받고 있다. 재촉을 받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형태의 성취를 하도록 떠밀리고, 거기에 적응하기를 강요받는다. 성장을 재촉받는 아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스스로 준비를 하기도 전에 물리적·심리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인처럼 될 것을 강요받는다. 우리 아이들을 이처럼 재촉을 받으며 쫓기는 아이들로 만든 이는 바로 부모와 학교일 것이다. (본문 56~57쪽)
과거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하던 방법과 요즘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과거에는 경제적인 필요와 궁핍 때문에 아동을 착취한 반면, 요즘은 정서적?지적?사회적으로 빨리 성인이 될 것을 요구하며 아이들을 재촉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교육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재촉을 받지 않는 아이들이 더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려면 부모 자신의 욕구와 고집스런 관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우선 부모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본문 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