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새끼 사람처럼 살고 싶었다 2

제1권
序 詩
책머리에
茫 然/ 부자나라 대한민국/ 白衣民族/ 비닐하우스/ 鄕 招/ 하늬바람
부초행선·浮草行先/ 煙霞之一線/ 꽃밭이 있습니다/ 게 침
술꾼은 아침에 술병을 챙긴다/ 오늘은 세상 풍조에 대해서 읊었다
내릿 사랑/ 天上花/ 惜 別/ 붉은 太陽/ 義와 罪/ 法/ 春風一念
탄 현/ 낙엽이 진다/ 高銀詩人/ 봄 길/ 春夜雨跡/ 行人夜景
야인소요곡·野人逍遙曲/ 世 波/ 스므 애린 날 애린님아/ 크레파스 노동자
佇 想/ 보라 빛 삼각지/ 고독한 영웅/ 무몽여로·霧夢旅路/ 회색 버스
한 밤/ 坐 板/ 달이떴읍니다/ 京春가든 민들레/ 吾耳島/ 北風 부는 날
敎育者/ 겨울노점/ 영혼의 안식을 찾아/ 暗鬪的 機法 治外法權/ 내가 본 東京
두 부부/ 人間賣場 25시/ 人間賣場1/ 人間賣場2/ 인간매장·人間埋葬/ 써비스 맨
靑天霹靂日/ 難曲 미싱사/ 그저 막막함이 서려 있는 곳으로/ 霜雪은 現代人
시추에이션-situation/ 대학로 캐리커처caricature/ 通俗의 眞理/ 세월아
개코의 나날 시계추/ 나무그림자/ 雨中 701深夜버스/ 의사가 합바지야
世態共感/ 惡法의 辯/ 동병상련·同病相憐/ 거지 미행·尾行/ 세월에 묻혀
소흘·所屹/ 亂廛며느리 身世打令/ 세월만/ 자연의 빛으로/ 거들지
저와 똑같은 메뚜기를 놓고/ 황태세상/ 오늘은 세상 풍조에 대해서 읊었다
書 評

제2권
序 詩
책머리에
그 옛날 당인리고개/ 꽃밭이 있습니다/ 거지가 옷을 벗었다/ 仁王山 萬華鏡
나는 참 슬퍼/ 저새끼/ 한 노인/ 야수성·野獸性/ 꿈꾸는 자의 자유/ 정릉 순댓국집
야유우락·揶揄又樂/ 검은 똥에 그림자/ 路阡카페/ 음유시인·吟遊詩人/ 미감·迷感
銅谷藥房/ 生 氣/ 소녀와 하얀 캔버스/ 愛 想/ 소년옹이견공·少年翁而犬公
담 배/ 콜라텍colatheque/ 법조인생/ 여백의 날에는/ 어느 뉘집에서
도를 넘어선 세상/ 孝子삼돌아씨/ 판시자·判示者/ 내님아/ 진혼·鎭魂굿
진혼·鎭魂굿판/ 삶에/ 봄날/ 炎天裸木/ 慈母思止哭/ 대선풍진진가·大選風震塵歌
봄이 오는 소리/ 乙卑嘯/ 木蓮花/ 청가귀신곡·靑家貴臣哭
대한민국 법전엔 떼법이 있다고/ 아현질색 정신병동·阿峴窒塞精神病棟
무치옹·無齒翁/ 자조타령곡·自嘲打令哭/ 광풍진진가·狂風震塵歌/ 역학진묘·易學眞妙
모래네 유곽촌遊廓村/ 호가호위·狐假虎威/ 조춘·早春맞이/ 어느 露宿者의 辯
선생팔자/ 不死藥/ 靑天極樂/ 生의 始原/ 집이 없어/ 蟲之告說
염소는 천궁을 누린다/ 난전·亂廛 날궂이/ 염소는 천궁(天宮)을 노닌다
개 코/ 조사관 이름 모름/ 계륵(鷄肋)의 탄식(歎息)
書 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