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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죄 죽이기

[큰글자책] 죄 죽이기

존 오웬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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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죄 죽이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죄 죽이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44797767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26-06-12

책 소개

세계기독교고전 64권. 제임스 패커가 필독을 권하는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대표작. 존 오웬의 『죄 죽이기』는 그의 성화론 4부작 중 제일 먼저 나온 책이다.

목차

해제•박문재
저자 머리말

1장 죄 죽이기의 근거 본문: 로마서 8장 13절
2장 죄를 죽이기 위한 첫 번째 일반 원리:죄를 죽이는 일은 신자의 평생에 걸친 의무이다
3장 죄를 죽이기 위한 두 번째 일반 원리:오직 성령만이 죄를 죽일 수 있다
4장 죄를 죽이기 위한 세 번째 일반 원리:죄 죽이기는 영적 생명과 활력을 얻게 해준다
5장 죄를 죽이는 것이 아닌 것들
6장 죄를 죽인다는 것은 무엇인가
7장 죄를 죽이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1)
8장 죄를 죽이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2)
9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1)
10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2)
11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3)
12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4)
13장 죄를 죽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5)
14장 죄를 죽이기 위한 직접적인 지침들

저자소개

존 오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 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6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 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다. 오웬의 명성에 걸맞게 도서출판 새언약에서 출간 예정된 책으로는『견인론』,『구속론(사망을 죽인 죽음)』,『성경과 구원』,『은사론』,『교회론』,『성도와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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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고전어 연구 기관인 비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원전들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에는 역사와 철학을 두루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서 30년 이상 인문학과 신학 도서를 번역해왔다. 역서로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실낙원』(존 밀턴) 등이 있고, 라틴어 원전을 번역한 책으로는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위안』(보에티우스),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등이 있다. 그리스어 원전에서 옮긴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플라톤 국가』, 『이솝우화 전집』 등은 매끄러운 번역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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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앙의 의무들은 힘없는 영혼에게는 힘을 차릴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양식이 되지만, 병든 영혼을 고쳐주는 치료약이 되지는 않는다. 치료약을 먹지 않고 양식을 먹는 사람이 큰 효과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어불성설이다.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이 신앙의 의무들을 땀 흘려 행한다고 해서 그들의 질병이 땀으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자들은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


죄는 영혼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영혼을 어둡게 만든다. 죄는 영혼의 표면을 뒤덮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의 모든 빛줄기들을 차단하는 구름이고 먹구름이다. 죄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향유하게 되었다는 모든 지각을 우리에게서 제거해 버린다. 영혼이 자신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모든 생각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하면, 죄는 그 생각들을 신속하게 흩어버린다.


우리의 양심이 우리 마음의 죄악된 욕망을 지적하며 그 욕망을 죽일 것을 요구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그 욕망을 인하여 우리를 책망하신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그 죄를 용서받고 그리스도의 영을 의지하여 그 죄를 죽이려고 하지 않고, 우리 자신이 갖고 있거나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다른 증거들, 즉 지금 우리가 좋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으로 보이는 증거들을 찾아서 제시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의 목에 메워 주신 멍에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우리의 상태는 매우 위험하고, 우리의 상처는 거의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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