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맥

1장 정치경제
001. ‘각자도생’의 시대와 대한민국의 선택 ㆍ 12
002. G2의 시대 … 중국의 부상과 세계 질서의 변화 ㆍ 17
003. 중국의 지도체제와 지도자 선출법 ㆍ 26
004. 미국 금융위기의 원인과 교훈 ㆍ 33
005. ‘PIGS 재정위기’의 교훈 ㆍ 39
006.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 … 흔들리는 ‘유럽 합중국’ ㆍ 44
007. ‘아베노믹스’와 일본 경제 ㆍ 50
008. 중진국 함정과 ‘루이스 전환점’ ㆍ 54
009. ‘J의 공포’ 감도는 한국 경제 ㆍ 57
010. ‘말뫼의 눈물’ 재현되나 … ‘내우외환’ 제조업 ㆍ 62
011. 차이나 임팩트 ㆍ 67
012. 부실기업 구조조정 ㆍ 72
013.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부채 ㆍ 76
014. 인구절벽 ㆍ 80
015. 경제민주화의 역설 ㆍ 84
016. 경제자유도와 WEF 국가경쟁력 순위 ㆍ 88
017. 선거와 포획이론 ㆍ 93
018. 김영란법 ㆍ 96
019. BSI와 CSI … 경기판단법 ㆍ 99
020. 기준금리와 경기부양 ㆍ 104
021. 거시건전성 정책 ㆍ 110
022. 추가경정예산 ㆍ 114
023. 국가신용등급 ㆍ 118
024. 국가부채와 재정수지 ㆍ 122
025. 증세와 래퍼곡선 ㆍ 130
026. 세금의 종류 ㆍ 135
027. 관세 ㆍ 139
028. 전·월세 임대료 상한제 … 최고가격제 ㆍ 142
029. 노동가치설과 상품 가격 ㆍ 145
030.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ㆍ 149
031. 인적자본 ㆍ 152
032. 포용적 성장 ㆍ 155
033.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와 노동개혁 ㆍ 160
034.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과 유연안정성 ㆍ 164
035. 노사정위원회 ㆍ 169
036. 최저임금제 ㆍ 173
037. 통상임금 ㆍ 178
038. 임금피크제 ㆍ 180
039. 파견근로제 ㆍ 184
040. 실업 통계와 체감 실업률 ㆍ 188
041. 노동시간과 생산성 ㆍ 193
042. 복지와 사회적 안전망 ㆍ 198
043. 기본소득제 ㆍ 202
044. ‘3중 연금’ 구조 …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ㆍ 208
045. 주택연금 ㆍ 212
046. 기초생활보장제 ㆍ 214
047. 기초연금 ㆍ 217
048. 공무원연금 ㆍ 220
049. 경제고통지수 … 베네수엘라가 비참한 이유 ㆍ 225
050. 물가지수 ㆍ 229
051. 대기업집단 지정 제도 ㆍ 232
052.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ㆍ 238
053. 금산분리 ㆍ 241
054. 집중투표제 ㆍ 244
055. 고용형태 공시제 ㆍ 247
056. 등기이사 연봉공개제 ㆍ 249
057. 주채무계열 제도 ㆍ 252
058. 수도권 투자 규제 ㆍ 255

2장 금융
059. 핀테크 혁명 ㆍ 262
060. 금융시장의 분류 ㆍ 267
061. 인터넷 전문은행 ㆍ 274
062. ‘만능통장’ ISA ㆍ 278
063. 계좌이동제 ㆍ 283
064. 로보 어드바이저 ㆍ 286
065. 블록체인 ㆍ 288
066. 중앙은행 제도 ㆍ 292
067. 금융통화위원회 ㆍ 296
068. 본원통화와 통화승수 ㆍ 298
069. 금융감독제도 ㆍ 303
070. 예금보험제도 ㆍ 309
071. 지급결제제도 ㆍ 315
072.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ㆍ 319
073. ROE와 ROA ㆍ 324
074. 보험 ㆍ 326
075. 배드뱅크 ㆍ 329
076. 단기금융상품 - 콜·CD·CP·RP ㆍ 331
077. LTV·DTI와 코픽스 ㆍ 335
078. 볼커 룰 ㆍ 338
079. BIS비율과 바젤Ⅲ ㆍ 341
080. 스트레스 테스트 ㆍ 345
081. 섀도 뱅킹 시스템 ㆍ 348
082. CDO와 CDS ㆍ 351
083.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ㆍ 355
084. 크라우드 펀딩 ㆍ 359

3장 증권 자본시장
085. 자본시장과 자본시장법 ㆍ 364
086. 브로커리지·딜링·언더라이팅 ㆍ 369
087. 주식과 채권 ㆍ 372
088. 신종자본증권 ㆍ 376
089. 보통주와 우선주 - 주식의 종류 ㆍ 379
090.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ㆍ 382
091.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 주가지수 산출방식 ㆍ 385
092. MSCI와 FTSE 지수 - 벤치마크 지수 ㆍ 388
093. 기업공개(IPO)와 상장 ㆍ 392
094. 상장폐지와 시세조종 ㆍ 396
095. 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 쇼크 ㆍ 400
096. PER과 PBR ㆍ 403
097. 스톡옵션 ㆍ 407
098. 투자자 예탁금과 VIX지수 ㆍ 410
099. 배당과 배당수익률 ㆍ 413
100. 후강퉁과 선강퉁 ㆍ 416
101. 블랙스완 ㆍ 419
102. 서킷 브레이커와 사이드카 ㆍ 422
103. 공매도 ㆍ 425
104. ELS(주가연계증권) ㆍ 429
105. 채권의 종류 ㆍ 432
106. CB·BW·EW ㆍ 437
107. 후순위채권과 물가연동채권 ㆍ 440
108. 커버드 본드 ㆍ 443
109. 코코본드 ㆍ 445
110. 정크본드 ㆍ 448
111. 김치본드 ㆍ 450
112. 펀드와 간접투자 ㆍ 452
113. 대체투자(대안투자·AI) ㆍ 459
114. 헤지펀드 ㆍ 461
115. 사모펀드(PEF)와 벌처펀드 ㆍ 464
116. 재간접 펀드 ㆍ 466
117. ETF와 ETN ㆍ 468
118. 파생상품 ㆍ 471
119. 5%룰·10%룰 ㆍ 475
120. ISS 보고서 ㆍ 477
121. 증권유관기관 ㆍ 480

4장 국제
122. 양적완화와 출구전략 ㆍ 486
123. 마이너스 금리 ㆍ 492
124. 브레턴우즈 체제 ㆍ 497
125. FTA와 스파게티볼 효과 ㆍ 500
126.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ㆍ 505
127. TPP와 RCEP ㆍ 510
128. AEC ㆍ 513
129. NDB와 AIIB ㆍ 516
130. 특별인출권(SDR) ㆍ 519
131. 달러 인덱스 ㆍ 524
132. 통화전쟁과 플라자합의 ㆍ 526
133. 외환위기 ㆍ 529
134. 외환보유액 ㆍ 533
135. 외환시장 안정책 ㆍ 536
136. 은행세(거시건전성 부담금) ㆍ 539
137. 미 환율보고서와 BHC 법안 ㆍ 541
138. 통화스와프 ㆍ 544
139. 캐리 트레이드와 토빈세 ㆍ 549
140. 국부펀드 ㆍ 552
141. 조세피난처 ㆍ 556
142. 구글세 ㆍ 559
143. 리보 ㆍ 563
144. 슈뢰더 개혁과 ‘아젠다 2010’ ㆍ 567
145. 파리협약과 탄소배출권 거래제 ㆍ 570
146. 국제 원자재 시장과 CRB지수 ㆍ 575

5장 기업경영
147. 한국 경제 발전전략 ㆍ 582
148. 지속가능성 ㆍ 585
149. CSR 경영 ㆍ 589
150. 기업가 정신과 창조적 파괴 ㆍ 593
151. ‘우버 모멘트’와 ‘문샷 싱킹’ ㆍ 597
152. 4차 산업혁명 ㆍ 602
153. IoT(사물인터넷) ㆍ 607
154. 특허괴물과 표준특허 ㆍ 613
155. 주식회사 제도 ㆍ 619
156. 기업지배구조 - ‘스튜어드십 코드’와 ‘기업지배구조 코드’ ㆍ 622
157. 주주행동주의 ㆍ 626
158. 연·기금의 기업경영 참여 ㆍ 629
159. 주주친화경영 ㆍ 632
160. 섀도 보팅(그림자투표) ㆍ 634
161. 회계의 기초 ㆍ 636
162. 복식부기의 원리 ㆍ 639
163. 재무비율 분석 ㆍ 644
164. 외부감사와 부실회계, ‘빅배스’ ㆍ 649
165.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ㆍ 652
166. 적대적 M&A 수법 ㆍ 656
167. 승자의 저주 ㆍ 663
168. 기업분할 ㆍ 666
169. 리니언시 제도 ㆍ 669
170. 내부거래 ㆍ 672
171. 사내유보금과 기업소득환류세제 ㆍ 675
172. 리쇼어링 ㆍ 679
173. 글로벌 브랜드 순위 ㆍ 682
174. 삼성의 변신 ㆍ 685

6장 은행별 면접 질문 유형
001. KB 국민은행 ㆍ 692
002. 기업은행 ㆍ 695
003. 신한은행 ㆍ 698
004. 우리은행 ㆍ 700
005. KEB 하나은행(옛 외환은행) ㆍ 703
006. KEB 하나은행(옛 하나은행) ㆍ 707
007. 농협중앙회(농협은행 5급) ㆍ 710
008. 농협중앙회(농협은행 6급) ㆍ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