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47542340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7-07-2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추천의글1
추천의글2
프롤로그_ 기술뿐인 삶, 후진 없는 삶
솜틀집 막내, 몰입의 책상다리를 틀다
무서운 할아버지를 이겨낸 어머니의 집안 개혁
전찻길 옆 솜틀집 골목대장 개똥이
우리 엄마 과일 발로 차지 마!
혜화동 로터리에서 미아가 될 뻔하다
6. 25 동란 발발과 낙산 움막
피난길의 꿀맛 누룽지와 큰집에서의 피난살이
포탄 속에 피어오른 학업의 불꽃
서울 복귀 1년 만에 따낸 중학교 합격통지서
큰형수의 죽음과 아버지의 위암 발견
양복점 큰형님을 스파이크 킥으로 구해내다
형님들과 누님들 이야기
젊음으로 Break through, 열정으로 정면 돌파
럭비를 통해 익힌 무조건 전진
건희와의 세 차례 주먹다짐
사대부고에 입학하다
15 대 7로 싸우다 패배한 경기 아닌 쌈박질
영화 관람을 허용하라고 외친 규율반장
대학 입학과 입대 후 실감한 미숫가루의 위력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통역요원
가난한 나날의 풍요로운 낭만
수입이 아닌 비전을 위해 선택한 첫 직장 금성사
가불로 마련한 큰형님 댁의 20인치 TV
언제나 우회 대신 돌격 앞으로
가정을 이루고, 뜻을 일으키다
서울역 그릴에서 만난 일생의 그리움
007 작전 같았던 약혼식
세 번이나 나눠 찍은 결혼식 사진
저축의 위력과 두 아들의 출산
박석고개 모퉁이 나의 첫 집
가수왕 금성사에서 신인가수 삼성전자로
희생은 성공의 씨앗
냉장고용 컴프레서 사업 프로젝트
라이선스 찾아 3만 리
굴러온 돌이란 눈초리를 이겨내며 만든 부품사업부
삼성전자 냉기사업부장,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다
품의서 한 장 없이 설립한 삼성그룹 최초의 기계공장
핵심 부품 기술력을 높여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라
작업과 품질의 표준화는 공구의 표준화로부터
의식주인 생활가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라
럭비반 10년 선배를 피해 달아난 사연
이병철 회장의 안목으로
집념과 열정의 냉기사업부장
활짝 열어젖힌 고효율 다목적 냉장고 시대
패밀리즘 전도사, 미국 현지에 삼성전자를 안착시키다
삼성그룹 최초의 해외 제조법인장
첨단기술 심장부에 꽂은 대한민국 삼성 깃발
나의 된장 냄새는 당신의 치즈 냄새보다 강하다
어머니와의 슬픈 이별과 2킬로미터 상여 행렬
귀양지계의 전략, 패밀리즘(Familism)
미국 직원들도 감동시킨 패밀리즘의 마법
사장은 자꾸 바뀌어도 가야 할 길은 반드시 간다
친구를 회장님으로 모시고 일하는 방법
SAMEX를 설립하다
만만디보다 무서운 멕시칸의 마냐나(Maiana)
나는 영원한 삼성 생활가전맨
귀국 후 다시 가전사업을 맡다
삼성전관 부산공장 고질병 퇴치 작전
우리나라 교육 문화에 관한 고언
초심과 학습으로 신경영 적임자로 거듭나다
절체절명 위기에서 구한 삼성의 에어컨 사업
세 번째로 맡게 된 가전사업부
또 한 번의 변신, 멀티미디어 사업본부장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
Physical Exercise와 Mental Exercise의 밸런스
‘기업은 사람’을 설파한 10년간의 Recruiting 사업
기업과 인재의 가교 역할에서 보람을 찾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봉사
중소기업과 중견업체 경영자를 위한 조언
사람이 없다는 한탄 대신 방법을 찾아라
타이틀보다 중요한 건 기술이다
게으른 부지런함이 아닌 진정한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가정이란 버팀목, 가족이란 비타민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에필로그 _ 부지런함을 위한 기도
저자소개
책속에서
중국 속담인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와 예수의 말씀인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이 두 가지 말씀은 국민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지내오면서 내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배어든 나의 철학이자 여러 어려움을 뚫고 학교를 마치면서 터득한 생활의 신조다. 실제로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부지런히 도전하고 열심히 실천한 결과 지금까지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전국을 돌며 함께 합숙하고 뒹굴며 다치면 둘러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뭉치니 사나이의 의리와 팀워크가 저절로 생겨날 수밖에 없었다. 당시 현재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나와 함께 사대부중을 다녔는데 내 권유로 럭비반에 들어와 함께 연습하기도 했다. 몇 개월 후 이 회장은 럭비를 그만두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꾸준하게 레슬링을 했다. 그 외 몇몇 친구들도 함께 럭비공을 들고 후보 생활을 했는데, 지금까지도 같은 러거(Rugger)로서 우의를 나누고 있다.
내가 고학을 하다시피 하며 사당오락 정신으로 매일 네 시간만 자면서 역경을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럭비의 힘이었다고 자부한다. 럭비를 통해 몸으로 익힌 것들을 생활에서도 그대로 발휘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부터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도 럭비를 통해 얻은 강인한 정신력 덕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