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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을 알면 파동이 보인다

수급을 알면 파동이 보인다

(이난희 전문가의)

이난희 (지은이)
한국경제신문i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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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을 알면 파동이 보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급을 알면 파동이 보인다 (이난희 전문가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47542593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7-10-10

책 소개

주식 투자에 관한 책.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수급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를 12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각 테마와 연관된 차트와 분석을 통해 주식에서 왜 ‘수급’의 중요한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가진 노하우를 함께 배우고 실천해볼 수 있는 주식 실전 도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_ 수급은 깡패다
Chapter 02 _ 수급은 38광땡
Chapter 03 _ 수급은 절대 젠틀하지 않다
Chapter 04 _ 빨리 핀 꽃이 빨리 진다
Chapter 05 _ 수급은 누울 자리를 보고 흐름을 탄다
Chapter 06 _ 수급의 흥미로운 요요 현상
Chapter 07 _ 과감한 손절매 기술은 다람쥐에게서 배워라
Chapter 08 _ 테마는 죽지 않는다. 잠시 사라질 뿐 …
Chapter 09 _ 수급에 대한 잔머리를 굴리지 말고 엉덩이로 벌어라
Chapter 10 _ 수급에 있어 절대 친절한 금자씨는 없다
Chapter 11 _ 세력은 반드시 투자자에게 파란만장함을 주고 시작하게 한다
Chapter 12 _ 주식은 원효대사처럼 해라
Chapter 13 _ 수급은 시집가는 며느리처럼 33법칙을 꼭 지켜라
Chapter 14 _ 수급이 좋은 종목은 구두쇠처럼 투자하라
Chapter 15 _ 수급의 반복되는 역사의 수레바퀴
Chapter 16 _ 세력 앞에 무릎 꿇지 말고 잠시 쉬는 것도 투자
Chapter 17 _ 수급을 알면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온다
Chapter 18 _ 대장주가 없는 시장 추격자도 없다
Chapter 19 _ 세력 종목에도 격을 갖춰야 한다

저자소개

이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주식 시장에 입문해 2004년부터 전문가 활동을 시작했다. 전문가 활동을 시작한 후, ‘과욕은 실패를 부르는 지름길’이라는 투자 지론을 여러 루트를 통해 강의했다. 대우 증권에서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담했고, 대학교에서 투자 관련 강의도 했으며,〈더스쿠프〉 경제지의 전문 필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주재원 가족으로 중국에 진출하면서 5년간 중국 시장을 면밀히 관찰 후, 중국 증시가 변모하는 과정과 중국 시장의 미래와 중국 증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리포트를 작성해 경제지에 공개하기도 했다.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도 한국 증시의 방향성도 예측해 코스닥지수가 500선 아래에 밑돌고 있을 2013년부터 코스닥 시장 상승의 필연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 이후 코엑스, 벡스코 등 전국 순회강연과 이데일리TV(http://tv.edaily.co.kr)의〈대가들의 비법〉,〈머니퀸의 아줌마쇼〉,〈이난희의 주력 종목〉등에 출연해 압도적으로 시청률 1위를 고수하기도 했다. 현재는 <이난희의 333>을 매주 토요일 1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이데일리온(http://on.edaily.co.kr)에서 유료 전문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8시 30분~오후 3시 40분)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백수 아지매의 10억 만들기》,《주식으로 10억 만들기》,《수급을 알면 파동이 보인다》,《파동을 알면 30억이 보인다》,《테마주를 알면 30억이 보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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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관련 서적 몇 권 보고 차트나 호가창을 조금 볼 줄 안다고 시장에 뛰어든다. 하지만 어설픈 기초 실력으로 시장의 변동성에 맞서지 못하고 힘없이 주저앉고 만다.


수급의 주체자인 세력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가 상승하는데도 달라붙지 않으면 주가를 더 끌어올린다. 기다리는 조정을 주지 않으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러다가 대박주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점인 줄 모르고 마구 달려들게 된다.


수급의 존재 여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상한가다. 상한가를 만든다는 것은 매수 주체의 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세력이 있음을 공공연하게 주식 시장에 공표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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