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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김유라, 송애경, 송은혜, 이수연, 이지연, 조영애, 조은화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2022-11-10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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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47599689
· 쪽수 : 416쪽

책 소개

아이를 나보다는 행복하게 키우고 싶었던 엄마들의 열심과 분투 안에서, 아이는 행복하게 자라고 엄마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하는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그 여정을 통해서 독자들은 고단한 육아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보람된 일임을, 사랑하는 내 아이는 자기만의 중심을 갖고 단단하고 지혜롭게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_ 《불량육아》 하은맘 김선미 작가
머리말_ 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자 했던 진솔한 성장 이야기

1장 배려 깊은 사랑으로 키우는 거울육아
아이는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서
배려 깊은 사랑이란
어떻게 실천할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힘들지 않은 ‘발육아’
아이의 질투가 두려운 당신에게
아이에게 ‘NO’라고 말해야 할 때
아이가 식사 시간을 즐거워할 수 있도록
배려 깊은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고유의 육아를 하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2장 고유의 발달 과정을 중시하는 푸름이교육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엄마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책과 놀이, 자연으로 키우기
아이의 존재 자체로 사랑하자
아이 내면의 힘을 믿자
육아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3장 아이와 관계의 기적을 만드는 대화법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통법
타인과 관계의 힘을 키워주는 소통법
마음을 연결해주는 공감의 소통법
비교가 없는 행복의 힘을 키우는 소통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4장 성장 없이 갈 수 없는 육아의 길
정화가 나에게 딸로 오기까지
나의 모든 것을 정화하기로 결심했다
잊고 있던 어린 시절, 그리고 비밀
나를 키운 정화의 시간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5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거울육아
책육아의 핵심은 ‘책이 매개체가 되는 것’
책육아의 첫걸음: 책과 친숙해지기
책이 재미있으면 아이들은 책을 읽는다
책에 깊이 몰입하는 시기, 책의 바다
놀면서 진행하는 한글 떼기
읽기 독립의 시기
책육아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6장 영포자 엄마도 되는 엄마표 영어 책육아
두 아이를 언어 영재로 키운 육아 철학
아이가 영어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비법
진짜 엄마표 영어란 무엇일까
엄마표 영어를 성공으로 이끄는 환경
영어 책육아의 키포인트
영어 책육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연령별 알맞은 영어 그림책
내 아이도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 영어 책육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7장 풍요를 창조하는 아이로 자라는 푸름이교육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했던 어린 시절
내가 찾던 육아법, 푸름이교육
엄마 따라 부동산
세 아이, 돈 안 들이고 행복하게 키우다
풍요의 원천은 바로 나
내 아이들에게 물려줄 부의 비밀 세 가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맺음말_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모를 변화시킵니다

저자소개

김유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물넷에 결혼하여 첫째를 임신하던 2007년에 푸름이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다. 배려 깊은 사랑을 통해 아들 셋을 키우다가, 엄마도 독서를 통해 무한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육아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이 영재가 되는 것을 직접 보고 스스로를 영재로 만들기 위해 책의 바다에 빠지기 시작했다. 세 아이들 역시 푸름이교육으로 무한계 인간으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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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8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찾으며 살아왔다. 26살에 고아가 되었고,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앞이 캄캄한 육아에서 발버둥치다 푸름이교육을 만나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성장에 집중하며 내적 불행을 끊어냈다. 딸 ‘정화’를 키우며 내면을 정화하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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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7년간 교사로 근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했다. 어린아이들, 학생들, 동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소통의 기술을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교직을 내려놓고 P.E.T.국제소통강사로 활약하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관계가 달라지는 소통의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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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대에 불현듯 찾아온 우울증으로 쌍둥이를 낳은 후에도 무기력하게 살았다. 삶은 매순간 고통이라며 절망하던 엄마였지만 아이만큼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다. 푸름이교육을 만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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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끼 많고 똘똘한 끼돌이의 엄마. 초보 엄마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육아 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푸름이교육을 만나 배려 깊은 사랑과 책육아라는 방향을 정했고, 흔들림 없는 육아를 하고 있다. 책은 학습의 도구가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도록 해주는 매개체이다. 책육아가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임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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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뱃속부터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해온 아들 쌍둥이의 엄마. 푸름이교육 안에서 배려 깊은 사랑 하나만 보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죄책감 많았던 엄마가 어느새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사랑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육아는 언제나 아이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이라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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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들과 딸 남매를 키우는 두 아이 엄마. 푸름이교육을 알고 책과 자연을 놀이터 삼아 배려 깊은 사랑을 흉내 내며 키웠는데, 내 안의 다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도 함께 키웠음을 알게 되었다. 일상을 반복하듯 영어를 자연스레 펼쳐놓았고, 12년이 지나 두 아이는 영어가 자연스런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그 과정과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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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거짓 없이 사실을 말하기에 책이 주는 울림이 깊은 여운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내가 우리 아이를 이만큼 잘 키웠다는, 내 아이를 통해 내가 빛나려는 내용이 아닙니다. 고통 속에서 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자 몸부림치면서 자신이 빛을 찾았고, 우리 모두가 그 빛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려는 사랑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엄마들이 폭넓은 허용 앞에서 힘들어하는 이유는 대부분 자신의 한계의 폭이 좁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이유 없이 그냥 해주기 싫다는 마음이 올라올 때는 제 마음을 들여다봤습니다. ‘왜 해주기 싫을까? 아이가 저렇게 원하는데 신나게 놀게 해주고 샤워기로 싹 쓸어 모아 물기 꼬옥 짜서 버리면 되는데.’ 이렇게 혼자서 문답을 해보니 허용하는 게 맞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 「1장 어떻게 실천할까」 중에서


나는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했지요. 힘겹게 세상에 나온 내 아이들은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해서 소중하게 키우고 싶었어요. 나는 귀한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지만, 내 아이들한테는 그렇게 해주고 싶었어요. 받아본 적이 없어 모르니 배워서 했어요. 내가 소중하게 대하려 노력했더니 내 아이들이 나를 소중하게 대해줘요. 나에게 내 아이들이 소중하듯, 내 아이들한테도 나라는 존재가 소중해요.
--- 「1장 배려 깊은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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