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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팀 마샬 (지은이), 그레이스 이스턴, 제시카 스미스 (그림), 서남희 (옮긴이)
  |  
비룡소
2020-02-2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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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책 정보

· 제목 :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지리/지도책
· ISBN : 9788949189543
· 쪽수 : 80쪽

책 소개

전 세계에서 1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지리의 힘 Prisoners of Geography>(2015)의 어린이판이다. 영국의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인 팀 마샬의 독보적인 지정학 콘텐츠를 어린이를 위한 그림 지도책으로 특별히 펴냈다.

목차

작가의 말
‘지리’가 지금 우리 삶을 만들었다고요?

러시아
어떻게 가장 큰 나라가 되었을까?
얼음에 갇힌 항구들
강력한 천연자원

중국
중국의 탄생
티베트는 왜 그토록 중요할까?
뜨거운 바닷길 분쟁
강력한 해군을 만들어라!

미국
커다란 땅을 어떻게 통합했을까?
최고의 물길 교통망
세계 최강국 굳히기

캐나다

유럽

지리의 축복
산업 혁명
북서 유럽 vs. 남동 유럽
전쟁과 평화

아프리카
지리의 방해
조각난 대륙
오늘날 아프리카

중동
억지로 만든 국경
천연자원이 부른 문제

인도와 파키스탄
커다란 분열

한국과 일본
한국과 북한: 분단국가
일본: 섬나라

라틴 아메리카
대양과 연결하라!
브라질: 지리에 맞서다

오스트레일리아

북극

모두가 원하는 땅

미래

저자소개

팀 마샬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외교 전문가이자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 영국 스카이뉴스 채널에서 외교 관련 기사 편집을 맡았으며, 그 전에는 영국 BBC와 LBC/IRN 라디오에서 일했다. 발칸 전쟁과 코소보 내전,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 리비아와 이집트 등을 휩쓴 ‘아랍의 봄’ 혁명의 현장에서 보도를 했으며, 1991년 걸프 전쟁 때 스카이뉴스 특파원으로서 ‘여섯 시간 연속 생방송’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취재를 위해 방문한 나라만 40개국이다.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여러 신문에 글을 썼으며, 저널리스트와 정치인, 시사 전문가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TheWhatandtheWhy.com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 ‘포린 매터스Foreign Matters’는 우수 정치 저술에 주는 상인 오웰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이자 미국, 영국, 독일, 한국 등 2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지리의 힘》은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정학을 바탕으로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등을 살펴보며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했다. 그가 이번에는 ‘깃발’에 눈길을 돌린다. 수천 년 동안 깃발은 인류의 꿈과 희망을 상징했다. 사람들은 깃발을 흔들고, 태우고, 들고 행진하며 자신의 감정을 투여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건다. 이 책은 9.11테러 이후 세계무역센터 폐허 위에 성조기를 꽂은 미국, 그 성조기를 저주하고 화형시키는 중동, ‘심판의 날’을 위해 옥상에서 수백 개의 검은 깃발을 날린 IS, 해양 약탈의 역사가 담긴 해적 깃발,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으로 깃발조차 만들지 않았던 중국, 전 세계적인 스포츠인 월드컵의 축구공에 자신들 국기를 새기지 말라며 항의한 사우디 등 110여 개 깃발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추적한다. 이 책은 단순히 깃발에 담긴 상징만 살펴보지 않는다. 천 조각 하나가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시각적으로 사로잡아 한 나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열정을 발동시키며, 깊이 존경하게 만들고, 공동체를 통합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나아가 깃발에 담긴 갖가지 사례들로 적나라한 인간의 열망, 권력 다툼의 민낯까지 드러낸다. 이제 슬픔, 용기, 영웅주의, 반항을 불러일으키는 상징, 집단적인 인내와 노력의 혼합체인 이 깃발들을 반갑게 맞이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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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 영어 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세모』,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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