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개정판)

로런 와이스버거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문학동네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41614034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출판, 영화, 패션계를 뒤흔들며 21세기 가장 상징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보그〉 편집장 애나 윈터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 화려한 패션계에 발을 들인 주인공의 일과 삶,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전 세계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열풍을 일으켰다.
전 세계 누적 판매 부수 1300만 부,
21세기 가장 상징적인 베스트셀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출간 20주년 전면 개정판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주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26년 4월 개봉


출판, 영화, 패션계를 뒤흔들며 21세기 가장 상징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보그〉 편집장 애나 윈터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 화려한 패션계에 발을 들인 주인공의 일과 삶,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전 세계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열풍을 일으켰다. 소설은 출간 이후 일 년 내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리했으며, 총 40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1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셋의 앤드리아는 에디터를 꿈꾸며 패션잡지 〈런웨이〉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화려하고 번쩍이는 사무실은 곧 공포의 장소로 바뀌어버린다. 패션계의 최고 권력자이자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는 말 한마디, 손짓 하나로 모두를 꼼짝 못하게 하는 ‘악마’ 같은 상사였던 것이다.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지시에 숨가쁜 나날이 이어지면서 앤드리아의 일상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 소설이 대중문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다”(〈배니티 페어〉)라는 추천의 말처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후 2006년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가 3억 달러 흥행을 거두며 원작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켰고, 20년이 지난 현재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 소식이 전해지며 그 상징성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난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이건 백만 명쯤 되는 여자들이 원하는 일이니까!”


〈런웨이〉는 전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곳이자 프라다, 아르마니, 베르사체 등 명품 브랜드가 앞다퉈 협찬하는 최고의 패션잡지다. 그런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프리스틀리의 어시스턴트 자리는 “백만 명쯤 되는 여자들이 너무도 하고 싶어하는 일”이다. 잡지사 에디터가 꿈인 앤드리아는 운좋게도 일 년간 미란다의 곁에서 일하는 행운을 얻으며 부푼 마음으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나 행운이 화려하게 포장된 고난이란 사실을 깨닫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미란다의 전화를 받기 위해 24시간 대기하기, 매일 아침 긴 카페 대기 줄을 뚫고 오 분 만에 커피 사 오기, 미출간된 『해리 포터』를 공수해 파리행 비행기에 실어 보내기 등 ‘미션 임파서블’에 버금가는 업무를 매일같이 해내야 하는 것이다. 까다로운 선임 어시스턴트 에밀리의 눈치를 보고, 모델 같은 몸매와 옷차림을 한 동료들 사이에서 외모에 대한 압박을 느끼는 건 덤이며, “하루에 열네 시간을 일하고 한 번에 다섯 시간 이상은 자지 못하는” 나날이 일상이 된다.
그사이 앤드리아의 인간관계는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사 년을 사귄 남자친구 앨릭스는 일주일에 한 번 보기도 어렵고, 절친한 친구 릴리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다. 뛰어난 외모의 작가 크리스천을 파티에서 만난 후로는 마음이 흔들리며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덧 〈런웨이〉에서 일한 지 일 년 가까이 되는 날, 앤드리아는 성공과 개인의 삶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어느 쪽으로 가야 진정 행복한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한 끝에, 앤드리아는 마침내 힘겨운 결정을 내린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꿈과 자아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단순히 화려한 패션계를 다룬 이야기가 아니다. 살아남기의 고됨을 아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주인공 앤드리아를 통해 사회 초년생이 느끼는 막막함, 정글 같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소한 호칭 하나에도 쩔쩔매던 앤드리아는 혹독한 시련을 통해 어엿한 직장인으로 거듭난다. “필요한 것을 제때 얻기 위해 누구에게든 애원하거나 소리지르거나 설득하거나 울거나 압력을 가하거나 구워삶거나 아첨하는 방법”을 배우고, 어떤 어려운 지시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런 앤드리아의 노력에 에밀리와 미란다도 그녀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무엇보다 빛나는 것은 ‘친절함’을 잃지 않는 앤드리아의 태도다. 모든 이들 위에 군림하는 미란다와 달리, 앤드리아는 신문판매대 점원, 호텔 직원, 음식 배달원 등 매일 일하며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다. 자신을 태워준 운전기사에게 샌드위치를 사서 건네는 다정함은 필요한 순간에 도움의 손길로 돌아오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을 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이처럼 직장, 연애, 가족 등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고민하는 우리의 삶을 생생히 담아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힘든 시간을 웃음으로 털어버릴 수 있는 위로와 감동을 건넨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짠하고도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9
감사의 말 • 549

저자소개

로런 와이스버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코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보그〉 편집장 애나 윈터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에 유쾌한 상상력을 더한 첫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3)를 발표하며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소설은 무려 일 년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전 세계 40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1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06년에는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해리 윈스턴을 위하여』 『삶이 당신에게 룰루레몬을 주거든』 등이 있다. 현재 코네티컷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펼치기
서남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 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그림책의 모든 것』 『아트 오브 에릭 칼』 『이야기를 보여 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난 패션에 무지했고 신경도 전혀 쓰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나는 이 일자리를 가져야만 했다. 게다가 백만 명쯤 되는 여자들이 이 일을 너무나도 하고 싶어한다지 않는가!


“그녀는 항상, 늘, 언제나, 어딘가에 흰색 에르메스 스카프 하나를 매고 있어요. (…) 그건 그녀의 서명이나 마찬가지죠. 미란다 프리스틀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흰색 에르메스 스카프를 하고 다닌다는 건 다들 알고 있어요. 정말 멋지지 않아요?”


삼 초 만에 복도를 돌아 패션팀을 통과하고 있는데, 벌써 여기저기서 공포에 찬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에밀리가 전화했어. 그녀가 오고 있대” “미란다가 오고 있어!”라고 외치는 소리, 마치 피가 얼어붙는 듯 “그녀가 오고 있어어어어!”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시스턴트들은 복도를 따라 줄지어 걸려 있는 옷들을 허둥지둥 정리했고, 에디터들은 각자의 자리로 달음박질쳤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