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어린이를 위한 인물 이야기를 많이 쓴 작가로,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흥미진진한 드라마처럼 써 내려간 《꿈을 이룬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는 8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그 밖에 《영부인 미셸 오바마》, 《투탕카멘 왕은 누구인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누구인가?》 등의 책을 지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Sungkyunkwan-Georgetown University TESOL(영어교수법) 과정을 이수했다. 지금까지 70여 종의 영어 책을 우리말로 번역했으며, 2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또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꾸준히 연구하면서 <행복한 영어초등학교>, <수능과 직결되는 최정예 영단어 마지노 999>, <보카 출생의 비밀, 중학 어원편>,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 리딩>,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영어 줄임말의 힘>, <수능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고교 영단어 300> 등 여러 권의 영어 학습 도서들을 집필하고 출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 '생쥐의 끔찍한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여 권의 어린이책을 펴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린 책으로 『산타 할아버지를 구한 강아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어떻게 사람들은 나는 법을 배웠나?』, 『모네』, 『피카소』 등 많은 작품이 있다. 현재 뉴햄프셔 주 워너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