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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쏴아! 똥이 내려간다 (고대 로마 하수도에서 오수 처리장까지 하수도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91192894850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1-28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91192894850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똥과 생활하수를 잘 치우고 정화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혁신의 역사를 유쾌하게 들려주는 지식그림책이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세계 곳곳에서 질병과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똥과 하수를 분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과 혁신이 이뤄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속에서
인류 역사 내내 사람들은 똥을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뜨리는 방법을 찾아 왔어요.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죠. 사람들이 강이나 샘 근처에 정착했고,
물속이나 그 근처에 똥을 누면 물이 멀리 보내 주었거든요.
하지만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점점 커지면서 깨끗한 물을 얻고
생활하수는 멀리 보낼 방법을 찾는 게 아주 어려워졌어요.
고대 로마인들은 최초로 대규모 하수도 시설을 만든 사람들이었어요.
기원전 6세기에, 로마 중심부에 있는 늪지의 물을 빼내고
빗물을 로마시 옆을 흐르는 티베르 강으로 흘려보내기 위해
간단한 하수도르 지었지요. 이 하수도는 대부분 벽돌로 만든 노천 수로였어요.
유럽에서 가장 일찍 만들어진 하수도 체계 중의 하나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당시에는 라구사)에 건설된 것이었어요. 1272년에 이 도시는 오물을 가정집으로부터 멀리 보내기 위한 정화조와 폐쇄형 하수로를 갖추고 있었어요.
놀랍게도, 일부 시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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