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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계영희 교수의 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52205780
· 쪽수 : 284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52205780
· 쪽수 : 284쪽
책 소개
수학자인 저자가 기하학과 미술의 관련성을 발견하고, 고대 오리엔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과 미술의 역사를 다룬다. 구석기와 신석기의 미술을 시점으로 시작해 피타고라스와 플라톤이 살던 그리스 시대, 기독교와 로마의 중세 문화,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 17세기의 위대한 수학자와 과학자, 현대의 추상화 등 일반 세계사를 중심에 놓은 후, 수학과 미술의 역사를 엮어 놓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수학사의 시작 고대 오리엔트
제2부 비례와 균형을 중시한 그리스
제3부 수도원에 ㄱ갇힌 중세 수학
제4부 도시의 발달로 상업산술이 발달한 르네상스
제5부 빛, 운동, 속도를 중시한 근대
제6부 안과 밖, 곡선과 직선의 경계를 허무는 현대 수학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미술의 역사에서 볼 때 원근법은 르네상스 이전에도 이미 잇었지만 수학적인 비례에 맞지 않는 비율로 그려지곤 했습니다. 구학적인 비례에 의한 완벽한 선 원근법은 투시화법이라 부르는데 최초의 발견자는 교회 선물을 스케치하다가 소실점을 발견한 피렌체의 건축가 브루넬리스키(1377~1446)입니다. 그럼, 소설점은 또 뭐냐고요? 소설이란 없어진다는 뜻이지요. 뭐가 없어지느냐고요? 평행한 두 직선이 계속 나아가다가 멀리 지평선에서 없어지는 지점이 있는데 바로 이 위치를 소실점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그 후 알베르티는 평면도, 입면도, 시각 피라미드의 횡단면을 사용해서 선 원근법을 더욱 발달시켰지요. - 본문 16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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