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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살림Life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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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5220995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8-10-15

책 소개

하루에 한두 끼를 먹어야 건강하다며 '소식'을 강조하는 책이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건강하다는 통념에 정반대되는 주장이다. 독자적인 소식 건강법을 개발한 저자 이시하라 유미는 모든 병의 원인이 과식에서 오며, 과식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건강에 가장 좋은 약, 소식(少食)

제1장 하루 한 끼만 먹고도 건강한 사람들
의사와 프로복서가 실천하는 하루 한 끼 건강법
하루 한 끼 건강법이 가능한가?
수기 1_ 3개월 만에 당뇨병에서 탈출하다
수기 2_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던 몸을 말끔히 치료하다
수기 3_ 억지로 먹지 않아 건강한 몸을 되찾다
하루 한 끼 건강법에 관한 의학적 견해

제2장 과식이 당신의 몸을 망치고 있다
과식이 ‘병’을 불러온다
장수와 노화 방지의 비결은 적게 먹는 것이다
과식은 암에 치명적이다
고칼로리 식사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상 단백질이 생체기능을 떨어뜨린다
과식이 심장을 위협한다
병에 걸렸을 때 식욕부진은 자기 몸의 방어반응이다
과식은 소화.흡수를 방해한다
억지로 먹는 아침식사가 건강을 해친다
과식은 두뇌 회전을 방해한다
과식 후에는 성욕이 약해진다
과식은 스트레스에 약한 몸을 만든다

제3장 동양의학으로 살펴본 소식의 효능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병'이란?
혈액이 오염되면 '병'에 걸린다
혈액을 오염시키는 요인은?
공복으로 자연치유력을 되살려라

제4장 이시하라식 기본식으로 건강을 되찾자
아침만 단식요법
점심 거르는 요령
저녁 거르는 요령
생강홍차 만드는 법과 그 효능
병에 걸렸다면 당근?사과주스를 매일 마셔라
하루 한 끼 건강법
1일 단식법

제5장 따뜻한 몸으로 체질을 개선하라
입욕(入浴)으로 면역력을 높여라
근육운동으로 체온을 높여라
배를 따뜻하게 해 영양효율을 높여라
긍정적 자세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칼로리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에 신경 쓰자
음식은 본능에 따라 먹어라

제6장 '소식'으로 병을 치료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기 1_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다
수기 2_ 비만과 우울증을 동시에 치료하다
수기 3_ 식(食)을 줄이고서야 식(食)을 알다
수기 4_ 오랜 투병생활을 털고 일어나다
수기 5_ 섭식장애를 넘어 건강하고 날씬해지다
수기 6_ 안 먹는 건강법으로 암을 극복하다
수기 7_ 하루 한 끼 건강법으로 삶이 풍요해지다
수기 8_ 폭음?폭식의 병든 생활과 작별하고 당뇨병을 치료하다

제7장 소식 생활, 이것이 궁금하다!
Q. '굶주림'과 '단식'은 어떻게 다른가?
Q. 하루 한 끼만 먹어도 되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따로 있는가?
Q. '하루 두 끼 또는 한 끼' 생활, 얼마나 지속하면 될까?
Q.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소식을 멈춰야 하는가?
Q. 아침, 점심, 저녁 중 언제 굶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
Q. 수분은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Q. 당분은 얼마만큼 섭취해도 될까?
Q. 외식 중심의 생활에서도 소식을 실천할 수 있을까?
Q. 술을 마셔도 괜찮을까?
Q. 흡연을 계속해도 될까?
Q. 하루 한 끼로 갑자기 살이 빠지면 몸에 무리가 오는 것은 아닐까?
Q. 과식한 다음 날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Q. 병을 치료하는 중에 소식해도 될까?
Q. 채소를 싫어하는데 육식 중심으로 소식해도 될까?
Q. 한창 자랄 나이에 소식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까?
Q. 소식으로 너무 마른 몸이 되었는데 계속해도 될까?

저자소개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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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와이 ㅤㅅㅠㄴ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단독자》,《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인생을 바꾸는 듣는 법 말하는 법》,《진작 이렇게 말할 걸》,《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어른의 말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입사 1년차 교과서》,《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타임 콜렉터》,《꿈을 디자인하다》,《평생내공 첫 3년에 결정된다》,《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요약력》,《용기를 갖고 선두에 서라》,《뇌와 마음의 정리술》,《1일 15분 활용의 기술》,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성공 비즈니스, 이제는 뇌과학이다》,《광고하지 마라》,《CEO 켄지》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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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배부르게 먹고 마시면 음식물의 영양소가 위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되어 혈중 영양상태가 좋아진다. 그러면 영양소를 잔뜩 먹은 백혈구도 배가 불러서 외부에서 미균이나 알레르겐이 침입하거나 체내에 암세포가 발생해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거꾸로 공복일 때는 혈중 영양상태도 좋지 않아서 백혈구도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미균이나 알레르겐, 암세포를 먹고 처리하는 능력이 높아진다. 즉 면역력이 증강된다. - p.5~6 중에서


아침에는 당근·사과주스, 점심에는 생강홍차, 저녁에는 하루 한 끼를 기본으로 하며, 가끔 두 끼를 먹거나 과식했을 때는 다음 날 단식하는 식생활을 계속한 결과 아무리 먹어도 몸이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던 과거가 거짓말인 양 체중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 당근·사과주스 단식다이어트로 근본적인 체질을 바꾼 덕분에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저는 체중이 늘고 남편은 줄어드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 둘 모두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p.31~3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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