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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세상 밖을 꿈꾸는 거침없는 글로벌 청춘 대한민국 20대들의 국경 없는 성공기)

'UN과 국제기구' 운영진 (지은이)
살림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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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세상 밖을 꿈꾸는 거침없는 글로벌 청춘 대한민국 20대들의 국경 없는 성공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2210210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8-11-10

책 소개

해외자원봉사활동과 평화유지활동을 하고, UN을 비롯한 국제기관이나 NGO에서의 활동을 선택한 11명의 젊은이들의 글을 모았다. UN 인턴십, 외교통상부 인턴십, 국제분쟁지역 내의 평화유지활동, 국제보건의료활동, 국제NGO활동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서로 다른 방법으로 국제활동을 해온 체험담을 담았다.

목차

머리말_ “글로벌 청춘, UN을 글릭하라”

01 국경 없는 또 다른 세상, UN을 클릭하라! -김정태
02 간절함으로 외교통상부의 문을 두드리다 -강민구
03 분쟁지역에 꿈꿀 기회를 나누어주다 -김경수
04 어느 기타리스트가 국제활동가를 꿈꾸기까지 -김광희
05 젊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놓치지 마라 -고희림
06 청소년 대표자로 UN에 가다 - 김은우
07 NGO에서 푸른 희망을 발견하다 - 주건일
08 국제활동을 하며 해외취업을 하기까지 -손민영
09 국제무대의 초석, 국제대학원을 꿈꿔라 -안학훈
10 국제기구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종현
11 의료보건 분야로 국제기구 진출하기 -임은경

저자소개

'UN과 국제기구' 운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http://cafe.daum.net/unitednations) ‘UN과 국제기구’는 다양한 국제기구와 NGO, 국제교류, 국제학대학원, 인턴십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이다. 2001년 11월 18일에 처음 개설되어 지금은 회원이 3만 7,000여명에 이른다. 관련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정기모임을 통해 UN과 국제기구 진출과 국제교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국제기구와 NGO 등의 전·현직 종사자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여는데,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참석해야 하는 '명품설명회’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앞으로 ‘UN과 국제기구’는 ‘UN과 국제활동정보센터(ICUNIA- Information Centre for UN and International Activities)’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하여 비영리단체(non-profit organization)로 확대·발전할 예정이다. 김정태 현재 UN 거버넌스센터(UNGC: United Nations Governance Centre) 홍보담당관이다. 고려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기구를 전공한 ‘토종’국제기구 직원이다. 헤리티지재단 객원연구원, UN 아태평화군축사무소 컨설턴트, UN본부 총회회의지원국 및 군축국 인턴으로 활동했다. 강민구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정부발표지원과에서 외신기자 취재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세종대에서 호텔관광경영학을 전공했고 러시아, 미국, 중국, 이스라엘, 탄자니아, 독일 등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 및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에 진학한 후, mbn 국제부에서 외신코디네이터로 일하며 외신기사를 작성했고, 외교통상부 동남아과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김경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국제관계 박사과정에 있다. 그동안 UN본부에서 인턴,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이사회 간사, 육군사관학교 정치사회학과 전임강사, 인도 파키스탄 UN 정전감시단옵서버 등으로 일해왔다. 올해 12월부터는 UN 수단임무단으로 수단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김광희 현재는 고려대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의 3군단 헌병대에서 근무하다가 UN 평화유지군으로 선발되어 2000년 10월부터 6개월간 UN 동티모르 과도행정기구에 파병되었다. 파병 생활 도중 분쟁과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제대 후 다양한 국제활동과 국제노동기구(ILO: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인턴 등으로 경험을 쌓았다. 고희림 대학시절에 대학사회봉사협의회 태국 해외파견봉사단, 전주국제영화제 게스트 수행팀 자원활동가, FIFA 월드컵 통역도우미,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봉송주자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참여했으며, 광주국제교류센터 자원활동가 2기 회장, 주한미8군 연합사 6·25 한국전쟁 50주년 기념행사 퇴역장성 수행요원, 아-태 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 국제회의 시설팀장을 맡아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산업기술대 국제협력팀에 재직중이다. 김은우 중, 고등학교 시절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보냈으며,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외교학과 미술을 복수 전공 한 후 이화여자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2006년 UN 역사상 최초로 열린 United Nations Global Youth Leadership Summit (http://www.un.org/youthsummit)에 한국대표 및 동북아시아지역 대표로 참가하여 UN으로부터 MDG Youth Spokesperson으로 임명받았다. 현재는 어린이재단에서 해외봉사단 파견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주건일 국내 최초의 민간단체이자 국제단체인 서울YMCA의 시민사회개발부에서 시민교육, 시민정치, 시민의식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YMCA 국제시민사회사업을 위해 캐나다 킹스턴교육청과 뉴욕 YMCA 국제부에 파견되어 활동했으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북지역 집행위원, 서울시 NGO기획력향상교육 기획위원, 대통령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민영 미국 걸스카우트 캠프에서 외국인 지도자로 참가하며 최우수 캠프지도자로 선발된 적이 있으며, UNESCO 한국위원회에서 주최한 제37차 국제청년야영 사무국 참가자 담당 및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인턴으로 활동했다. 중앙대 생명과학과 재학 중 국제활동 NGO인 유스클립을 설립했으며, 졸업 후 문화관광부, 국무총리청소년위원회에서 국제교류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싱가포르에 있는 미국계 IT 컨설팅회사인 JP 매니지먼트 컨설팅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학훈 필리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에서 사회학과, 사회경제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귀국한 다음에는 공군사관후보생 108기로 군복무 후,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책자금 및 각종 프로그램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려대 국제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종현 국내에 있는 유일한 국제기구 세계본부인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실의 과장으로 재직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학부와 대학원 때의 활발한 활동으로 국제활동계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넓은 인간관계를 자랑한다.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의 향상을 목표로 한 발 한 발 노력하고 있다. 임은경 대학 때 배낭여행을 떠난 인도에서 넓은 세상과 사람을 보게 되었다. 안으로 가득 차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밖으로 터져나와 인도 마더테레사 하우스, 국제백신연구소, 국립소록도 병원과 사회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전공이었던 약학에 매료되어 서울대 약학 대학원에서 독성학(예방약학)을 전공하며 Sci급 국외 학술지에 논문도 싣게 되었고 제약회사에서 RA(regulatory affairs)로 일하기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UN 진출은 달리기로 치면 마라톤과 같다. 숨을 참으면서 전력 질주해야 하는 100m 경주와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구간대별로, 시간대별로 전략을 세우고 어떤 부분에서 스퍼트를 해야 할지 미리 고민해야 한다. UN과 국제기구 진출도 이렇듯 뚜렷한 목표 설정과 함께 첫걸음을 시작해야 한다. 긴 호흡으로 준비하지 않고 단거리 경주마냥 전력 질주하다 보면 얼마 못 가 지쳐버린다는 것이 이 분야에 뛰어들었던 선배들의 공통적인 경험이다.
일단 UN 진출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면 단계별 목표를 뚜렷하게 마련해야 한다. 목표는 가능한 한 세부적으로 적되, 각각의 목표가 그 다음 목표로 연결되게 작성하면 된다. 학부생이라면 ‘UN관련 국제회의 참관하기’나 ‘UN 캠페인 동참하기’ 등이 우선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 내게는 ‘UN에서 인턴하기’가 구체적인 목표였다. 3년 전의 나에게 UN 진출이라는 목표는 너무 막연했다. 내가 도전할 수 있는 목표의 최대치는 UN 인턴이라고 생각되었다. 일단 인턴십이라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면, 그것을 디딤돌 삼아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해볼 자신이 생겨날 것 같았다. 그리고 ‘UN에서 인턴하기’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시 세부적인 하위 목표를 설정했다. NGO와 외교통상부 인턴 근무가 그 하위 목표 중 하나였고 각종 118국제행사의 자원봉사도 신청해 감각을 익혔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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