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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기독교의 미래에 대한 희망 보고서)

짐 월리스 (지은이), 배덕만 (옮긴이)
살림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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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기독교의 미래에 대한 희망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2211866
· 쪽수 : 502쪽
· 출판일 : 2009-06-29

책 소개

어디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동력을 얻어야 하는지, 또 그 개혁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회나 다른 여러 종교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정치와 어떤 식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문: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1장 부흥의 시대: 신앙이 정치를 바꿀 때
제2장 풍향의 변화: 새로운 아젠다
제3장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이유: 참여의 규칙
제4장 도덕의 중심: 공동선을 위한 정치
제5장 포용과 기회: 환영의 식탁
제6장 청지기와 갱신: 지구는 주님의 것이다
제7장 평등과 다양성: 일치를 향한 경주
제8장 생명과 존엄: 중요한 선택
제9장 가족과 공동체: 잘못된 선택
제10장 비폭력적 현실주의: 우리의 갈등을 해결하자
제11장 통전성과 책임: 바른 행동과 지도력의 문제
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다음 세대를 위한 한마디
에필로그: 붉은 글씨 그리스도인과 정의 부흥회
부록: 신앙의 사람 짐 월리스 1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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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짐 월리스 ()    정보 더보기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50인' 중 한 명으로, 빈부, 계층, 인종, 전쟁 등 사회적·정치적 의제에 대해 기독교적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보수적인 신앙으로 성장했으나 기성 교회의 사회 문제에 대한 무관심에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떠났다가, 성서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과 함께하는 예수를 발견하고 극적으로 회심했습니다. 이후 '기독시민연합'과 '소저너스' 공동체를 세워 개인 영성, 공동체적 친교, 사회 책임이 결합된 신앙 운동을 전개하며 교회의 사회적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저서로는 『회심』, 『하나님 편에 서라』, 『가치란 무엇인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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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그리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드류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과 교회사를 공부했다. 지금은 백향나무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과 세종대학교 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전광훈 현상의 기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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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싸움, 큰 전투는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근본적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커다란 선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의 선택은 궁극적으로 영적인 선택이며, 엄청난 정치적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이다. 희망은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라고 나는 늘 말한다. 희망에 대한 결정은 당신이 가장 심오한 수준에서 믿는 것에 기초한다. 당신은 희망을 선택한다. 유치한 소망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하지 않은 냉소주의자들처럼 세상의 현실을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서 말이다. _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양당에 신물이 났으며, 현재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와 위선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가장 심오한 가치관과 신념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들에 진지하게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도덕적 중심에 근거한 하나의 공통된 의제가 정말로 거대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로 연합시킬 수 있다. “보다 높은 토대를 추구함으로써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진보를 이루는 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이 책이 정치적 맥락에서 어떤 도덕적 책임을 제공하고, 우리 나라의 현실과 우리의 도덕적 상태에 대해 보다 폭넓은 공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풍성한 촉매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길 소망한다. _제1장 ‘부흥의 시대’에서


종교적 우파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우리는 이제 신앙과 정치에 관한 새 날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종교적 우파가 정치 참여의 잘못된 길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나은 길은 무엇인가? 세속주의나 도피주의가 답이 될 수 없다면, 진보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_제3장 ‘세상을 바꾸는 이유와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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