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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

(인류역사의 기원)

김서형 (지은이)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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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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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빅히스토리 (인류역사의 기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5223844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8-05-15

책 소개

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 1권.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가장 폭넓은 시각과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파악함으로써 전체 인류가 하나의 동일한 집단임을 이해하고자 한다. 또 어떻게 인간과 자연환경이 상호작용하며 거대한 역사를 이루어왔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목차

머리말|하나로서의 인류

제1장 호미니드와 호미닌
01 라마피테쿠스: 최초의 인류?
02 새로운 연결고리, 아이다
03 삶의 희망,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
04 침팬지와 인류의 공통조상
05 비틀스와 루시
06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로
플립러닝|린네와 『자연의 체계』, 분류학의 체계 세웠지만 오류도 많아
세계사 바칼로레아|흑인 노예, 누구의 잘못과 책임일까?

제2장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
01 올두바이 유적과 석기 제작
02 호모 하빌리스, 최초의 사람 속?
03 또 다른 호모 속,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날레디
04 아프리카를 벗어나, 호모 에렉투스의 이동
05 최초의 불 사용과 요리
플립러닝|루이스 리키와 리키 가문, ‘고고학계의 마피아’ 3대에 걸쳐 중요한 발굴
세계사 바칼로레아|화식은 인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제3장 또 다른 우리,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01 마지막 빙하기와 환경 변화
02 새로운 도구 제작과 거주지
03 최초의 예술작품과 종교의식
04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언어
05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멸종? 호모 사피엔스와의 혼종?
플립러닝|미토콘드리아DNA와 인류의 이동
세계사 바칼로레아|왜 비너스 상이라고 부를까?

제4장 호모 사피엔스, 인류 역사의 급격한 변화
01 마지막 빙하기와 전 지구적 이동
02 동굴벽화와 호모 사피엔스의 예술 활동
03 집단학습과 호모 사피엔스의 언어
04 농경의 시작, 도시와 국가의 탄생
05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상호연결
06 산업화와 인류세
플립러닝|홍해와 ‘모세의 기적’, 조석 간만과 지리적 조건의 합작품
플립러닝|‘철을 먹는 박테리아’ 타이태닉 잔해가 사라지고 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반구대 암각화에는 어떤 동물들이 새겨져 있을까?

제5장 생명의 나무와 인류의 진화
01 인류 역사 속 광기와 진화
02 다윈의 『종의 기원』과 ‘생명의 나무’
03 인류와 세상 모든 것의 공진화
플립러닝|라마르크의 용불용설, 획득형질은 유전될까?
세계사 바칼로레아|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 종말 예언은 실현될까?

맺음말|진화,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
참고도서
연표

저자소개

김서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위촉직)로 활동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질병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 및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빅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를 국내에 도입하여 빅히스토리 방과 후 교과목 및 정규 교과목 개설을 진행했다.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와 TED×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공공기관 및 대학교에서 다양한 강연을 했다. KBS 〈궁금한 일요일 장영실쇼〉, 〈이슈 Pick, 쌤과 함께〉, MBC 라디오 〈타박타박 역사기행〉 등에 출연했고 tvN 〈벌거벗은 세계사〉 자문 등으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적 의미와 가치를 대중에게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빅히스토리: 인류역사의 기원』,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공저로 『Teaching Big History』, 『Education and Understanding: Big History around the World』, 『The Routledge Companion to Big Histo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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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까지 피부색에 따라 인종의 우열을 구분했던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피부색뿐만 아니라 종교?언어?문화 등의 차이 때문에 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유전학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생각의 틀 속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다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 인류를 하나의 동일한 집단으로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민족이나 국가 사이에서 나타났던 심각한 문제들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만 년 전에 사라진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데니소바의 이종교배를 통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약 70억 명 이상의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오늘날 사회에 여러 가지의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무엇보다도 종교나 언어·인종 등의 차이에 따라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보다는 인류 전체가 함께 공존해야 할 이유를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역사(또는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인류의 진화를 이전 시기보다 신체 조건이 더 발달하고, 뇌 용량이 더 커진 종의 등장으로 설명해왔다. 결국 최초의 인류보다 이후에 나타나는 인류들이 더욱 똑똑하다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진화가 꼭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경우, 우리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보다 뇌 용량도 크고 신체 조건도 뛰어났지만, 결국 멸종됐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특정 민족이나 인종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믿음이나 신념 때문에 인류 역사 속에서 나타났던 대량 학살은 또 다른 형태의 광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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