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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반세기

바이러스와 반세기

이호왕 (지은이)
시공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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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반세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이러스와 반세기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자연과학계열 > 생물학
· ISBN : 9788952731050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03-01-03

책 소개

이호왕 박사는 중앙일보의 제안으로 의학전문기자와 일 주일에 두 번 씩 만나 긴 대화를 나누었고, 이것을 '남기고 싶은 이야기-바이러스와 반세기'라는 제목으로 65회에 걸쳐 신문에 연재했다. 그랬던 것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목차

내가 만난 신세계

미생물과의 만남
미생물학교실 조교시절
미국 미네소타대학으로 떠나던 날
짧은 영어
낯선 미국생활
바이러스와의 만남
실험에 사용한 애저
지도교수와의 마찰
세균대사 책 통째 암기
'13일의 금요일'에 열린 박사학위 심사

2장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찾아

서울의대 호랑이선생
개혁을 외친 조교 강사회
5.16후 예비역 군위관을 소집한 육군의무감
미국 정부의 일본뇌염 연구비
뇌염 연구용 차량
모기 박사
교수실에 나타난 새끼 뱀
의료의 상징 뱀
교수실 물벼락 소동
뇌염환자 없어지다.

3장 들쥐와의 전쟁

미국 육군의 유행성출혈열 연구비
우연한 인체실험
바이러스병 연구소
들쥐와 벌인 사투
병에 걸린 연구원들
한국에서의 유행성출혈열 연구사
육군 제1유행성출혈열 연구반
대한바이러스학회 창립
영리한 쥐(쥐의 IQ)
긁어 부스럼
환자 혈액 속의 새로운 면역항체 증명
미국에서 날아온 행운의 여신
북한의 세균전 비방과 밤중에 걸려온 괴전화

4장 세계 최초의 한탄바이러스 발견

병원체 발견에 대한 의심의 화살
철저한 <타임>지 동경 주재 특파원
미국의 스카웃 제의
한탄바이러스 탄생
5.16민족상 거부
노벨상과 노벨상 시상식
태국 마히돈왕자의학상
일본 오사카 빌딩 숲속에 유행한 괴질의 정체
한 차례 패착
불행 중 다행
일본군 731세균전 부대장의 반박
세균전 부대 가사하라 박사의 충격 고백
한탄바이러스 영화
일본 군대의 세균전 실상
구소련 세균전 부대 부사령관의 폭로
한국 정부의 세균전 대비

5장 두 번째로 발견한 서울바이러스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나타난 출혈열 환자
서울바이러스 발견 경위
실험실 연구원의 수난
병에 걸린 연구원의 수기
엉터리 질병 통계
일본 열도를 휩쓴 괴질의 정체 규명
출혈열 환자의 결혼식
일본에서 받은 검사비
실험용 쥐사냥
왜 한국형출혈열인가
비상 걸린 세계보건기구
미국으로 이민 가는 한국 쥐
일본 집쥐가 서울바이러스의 숙주
값싸고 간단한 진단키트 개발
유행성출혈열을 옮긴 고양이

6장 세계로 번져 가는 한탄바이러스 출혈열

미 인디언자치구에 유행한 괴질
배타적인 외국학계
1986년 유행성출혈열의 원조 중국 방문
선물과 뇌물
세계 최초의 예방백신 개발
예방접종 기회를 만들어 준 출혈열에 걸린 신문기사
외국에서의 야외 임상실험
한탄박스 공청회
과학자도 인간이다
언론이여!우리 학자를 아끼고 밀어 주오
학생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자
맹장염의 증상은 다양하다
후학에 주고 싶은 충고

저자소개

이호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함남 신흥 출생으로 1954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했다.2002년 현재 미국학술원 외국회원이다.미국 최고 시민공로훈장,대한민국학술원상,인촌상,호암상,태국 마히돈왕자의학상,일본 닛께이 아세아상,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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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시--1940년대 말--만 해도 한국은 빈곤하여 각종 전염병이 우글거리는 곳이었다. 천연두는 물론 일본뇌염, 재귀열, 발진티푸스, 말라리아 등 각종 전염병으로 병원마다 환자들이 들끓었다. 나는 학생 때 환자를 진료하는 내과의사가 되고 싶었으나 먼저 미생물학을 공부해야 훌륭한 내과의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본문 p.2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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