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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입방체 안에서

하얀 입방체 안에서

브라이언 오 도허티 (지은이), 김형숙 (옮긴이)
시공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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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입방체 안에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얀 입방체 안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52746948
· 쪽수 : 139쪽
· 출판일 : 2006-08-17

책 소개

모더니즘 개념부터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전시공간에 대한 담론들을 모은 책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아트포럼 Art Forum' 誌에 연속적으로 게재된 내용을 수록했다.

목차

감사의 말
여는 글

1 갤러리 공간에 대한 단상
수평적, 수직적 우화 / 모더니즘 / 이상적 갤러리의 특성 / 살롱 / 이젤회화 / 편집자로서의 프레임 / 사진 / 인상주의 / 회화평면의 신화 / 마티스 / 걸기 / 직유로서의 회화평면 / 전쟁터로서의 벽 그리고 '미술' / 설치미술의 시도


II 눈과 관람자
또 하나의 우화 / 다섯 개의 빈 캔버스들 / 페인트, 회화평면, 대상물들 / 큐비즘과 콜라주 / 공간 / 관람자 / 눈 / 슈비터즈의 메르츠바우 / 슈비터즈의 퍼포먼스들 / 해프닝과 환경 / 키엔홀츠, 시갈, 카프로우 / 한슨, 드 안드레아 / 눈, 관람자, 그리고 미니멀리즘 / 경험의 역설 / 개념미술과 바디아트

III 내용으로서의 맥락
문에서의 노크 / 뒤샹의 노크 / 천정들 / '1,200개의 석탄 자루' / 몸짓과 프로젝트 / '1마일의 실' / 뒤샹의 '신체' / 청중들에게서의 적개심 / 예술가와 청중 / 배타적 공간 / 70년대 / 하얀 벽 / 하얀 입방체 / 모더니스트 인간 / 이상주의적 예술가 / 몬드리안의 방 / 몬드리안, 뒤샹, 리시츠키

IV 제스처로서의 갤러리
이브 클랑의 공허 / 아르망의 충만 / 워홀의 공수부대 베개 / 부렌의 봉인된 갤러리 / 베리의 폐쇄적 갤러리 / 르 레빈의 백색등 / 크리스토의 포장된 뮤지엄

맺는 글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브라이언 오 도허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현재 미술가이자 문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작품을 미국과 유럽의 많은 갤러리와 뮤지엄에 전시했다. 지은 책으로는 <오브제와 아이디어>, <아메리칸 마스터스: 그 목소리와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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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2002년~현재) 2007 인시아 아시아대회 조직위원장(Chair of General Congress, InSEA2007) InSEA world Council(2009년~2011년, 2019~현재) 한국미술교육학(KAEA)회장(2016년~2017년) (사)한국예술교육학회(KAAE)회장(2014년~2015년)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KoSEA)회장(2013년~2014년, 2020년~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미술이론 석사 졸업(미술이론 전공)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졸업(미술사 전공)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미술교육학과 박사 졸업(미술교육학 전공) 저서 한국미술교육의 지평, 교육과학사, 2018 미술교육, 사회와 만나다, 교육과학사, 2010 시각문화교육, 방법과 실천, 시공사, 2004 Histories of Community-based Art Education(공저, NAEA,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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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도래와 함께, 예술가와 관람자는 서로를 좀더 좋아하게 되었다. 관람자에 대한 고전적 적대감은 종종 너무나 자주 아이러니와 기지로 완화된다. 양쪽 모두 맥락(환경)에 민감하며 그에 따른 다의성은 그들의 주장을 모호하게 만든다.

갤러리 공간은 이것을 잘 보여준다. 예술가와 관람자가 정확히 구분되던 고전적 시기에, 갤러리 공간은 규정된 사회적-미학적 요구에 따라 스스로의 모순을 감쌈으로써 현상을 유지했다. 우리들 대부분에게 갤러리 공간은 우리가 그 안을 돌아다닐 때 여전히 부정적인 동요를 일으켰다. -본문 9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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