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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500

그래픽 500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파이돈 편집부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  
시공아트
2019-12-24
  |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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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500

책 정보

· 제목 : 그래픽 500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52770035
· 쪽수 : 800쪽

책 소개

세계적인 아트 북 출판사 파이돈(Phaidon)이 직접 엄선한 500개의 그래픽 작품을 담은 책.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사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작품들을 감상한 후에 연대순으로 다시 한 번 각 디자인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추천의 글

연대표
간략한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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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파이돈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 전문 출판사로, 고전,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패션 등 예술 관련 대형 도감을 펴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1923년 오스트리아 빈에 처음 설립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를 피해 영국 런던으로 본사를 옮겼다. 이후 1942년부터 30년 동안 영국 왕실 소장품 도록을 제작했고,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요리 책의 판도를 바꾼 『실버 스푼』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냈다. 현재 뉴욕, 파리, 베를린, 마드리드, 도쿄 등에 지사를 두고 100여 개 국가와 공동 제작으로 책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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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행 및 문화 예술 콘텐츠 제공 업체에서 취재기자 겸 에디터로 근무하며 도서 기획과 출판 업무를 담당했다. 그 후 홍보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홍보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번역 및 언론 홍보를 맡아 진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불어 및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트북』 『브랜드 일러스트북 디올』 『메르켈: 세계를 화해시킨 글로벌 무티』 『우리는 어쩌다 혼자가 되었을까?』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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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각 예술 분야의 선도적 출판사인 파이돈Phaidon Press은 아름다운 서적을 제작하기로 명성이 높다. 파이돈의 책들이 보여 주는 혁신적이고도 근사한 그래픽 디자인들은 책의 가치를 높이고 내용에 힘을 실어 준다. 오랜 시간 동안 파이돈은 우리의 취향을 보여 주고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뛰어난 그래픽 사례들을 모아 방대한 자료를 축적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디자이너들과 역사가들, 비평가들에게 의뢰해 의사 전달의 기능과 미적 형태를 성공적으로 통합한 사례들, 제작과 품질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운 사례들을 수집했다. 파이돈은 수천 점의 사례들을 고찰하고 편집해 이 책에 실을 작품들을 선정했다. 따라서 『그래픽 500』은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인 표본들을 담은 독보적인 자원이라 하겠다. _「들어가며」 중에서


애플 로고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기업 상징으로 꼽힌다. 애플 컴퓨터의 원래 로고는 애플 창업자들 중 하나인 론 제럴드 웨인Ron Gerald Wayne이 디자인한 것이었다. (그는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과 회사를 세운 지 11일 후에 이 협력 관계에서 발을 빼고 말았다.) 웨인이 만든 로고는 사과나무 아래에 앉은 아이작 뉴턴 경을 묘사한 그림이었다. 그러나 이 그림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한 잡스와 워즈니악은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 있는 레지스 맥케나 광고 회사에 더 간단한 버전을 제작해 달라고 의뢰했다. 이 회사의 아트 디렉터였던 롭 자노프는 사과의 기본 형태를 이용한 디자인을 만들고, 사과가 그저 과일로만 인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입 베어 먹은 모양을 그려 넣었다. 자노프는 또한 베어 먹은 모양은 사과에서 벌레가 나온다는 생각을 뒤집는 의미라고 여겼다.
_<애플> 로고 설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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