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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아서 랜섬 (글), 유리 슐레비츠 (그림), 우미경 (옮긴이)
  |  
시공주니어
1997-06-18
  |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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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52783165
· 쪽수 : 56쪽

책 소개

차르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배를 찾아 집을 나선 바보. 엄마는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늑대에게 잡아먹힐 거라고 으름장을 놓지만 바보는 끝내 그 일을 해낸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바보가 결국 영웅이 되는 이야기에서 자신에 대한 강한 긍정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우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스페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미스 럼피우스》, 《민핀》,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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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슐레비츠 (그림)    정보 더보기
193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유대인인 그의 가족은 그가 네 살 나던 해부터 제2차세계대전의 포화에 휩싸인 조국을 탈출하여 유럽 여기저기를 떠돌았다. 서점에서 그림책을 넘겨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막막하기 그지없는 유랑살이는 어린 슐레비츠의 예술적 감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57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미술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예술적인 재능을 꽃피워 1968년에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새벽》, 《비 오는 날》, 《내가 만난 꿈의 지도》, 《보물》, 《비밀의 방》, 《겨울 해 질 녘》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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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랜섬 (글)    정보 더보기
제1차 세계 대전 뒤에 영국 어린이 문학에 새로이 불기 시작한 사실주의풍 역사 동화의 방향을 제시한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랜섬은 유랑 생활을 좋아하여 그 기질에 따라 <맨체스터 가디언> 지의 해외 특파원 노릇을 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글을 썼다. 그 때문에 그의 동화에는 따뜻한 난롯가를 뒤로 하고 모험을 찾아 낯선 땅으로 떠나는 어린 모험꾼들이 주로 등장한다. 대표작으로 열두 권으로 출간된 《제비호와 아마존호》 시리즈가 있다. 랜섬은 1937년에 이 시리즈의 셋째 권 《연락 비둘기》로 제1회 카네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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