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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승부

정면 승부

(대한민국 10대를 위한 탱크 목사의 비전 메시지)

홍민기 (지은이)
두란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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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승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면 승부 (대한민국 10대를 위한 탱크 목사의 비전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53110083
· 쪽수 : 225쪽
· 출판일 : 2008-05-20

목차

프롤로그 04

Chapter 01 알자 - 나를 바라보는 눈
아는 만큼 자유롭다·012
자존감 - 나 자신 돌아보기|열등감과 우월감 - 비교하지 않고 바로보기|우울증 - 더 높이 바라보기|실패 극복 - 더 멀리 바라보기|죄책감 - 삐뚤어진 모습 버리기

Chapter 02 하자 - 나와의 한판 승부
잘하는 만큼 풍요롭다·044
시간 관리 - 한 번 사는 나|건강과 운동 - 나를 위한 투자|도덕과 윤리 - 바른 생활이 경쟁력|돈 - 돈의 주인 되기|사람들 앞에 서기 - 표현하는 나|실력 쌓기 - 천부적 소질, 후천적 노력

Chapter 03 살자 -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잘 사는 만큼 따뜻하다·072
친구 - 평생 동지|이성 친구 - 가슴 두근거리는 만남|부모 - 날 위해 죽을 유일한 사람|선후배 - 엄청난 배후 세력|스승 - 인생의 버팀목

Chapter 04 믿자 - 나와 하나님
잘 믿는 만큼 넓어진다·098
예배 - 나는 하나님의 것|말씀 공부 -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기|기도 - 하나님과의 데이트|전도 - 하나님 자랑하기|영적 체험 - 하나님의 능력과 나

Chapter 05 가자 - 내가 가야 할 길
잘 가는 만큼 성장한다·120
학업 - 지름길 없는 진검승부|비전 -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이는 것|미래와 진로 - 오늘을 멋지게 사는 것

Chapter 06 되자 - 정상에 오르는 나
잘 되는 만큼 영향력을 미친다·160
노력 - 정상을 향한 가장 빠른 길|이 세상에서 나는 오직 하나 - 나는 꽤 괜찮은 녀석|민족사랑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외국어 - 글로벌 시대의 필수 조건|용기와 인내 - 나는 멋쟁이

Chapter 07 놀자 - 나 그리고 너
잘 노는 만큼 사람을 얻는다·178
새로운 만남 - 축복된 시간|까칠한 만남 - 까칠할수록 당당하게|익숙한 만남 - 익숙할수록 더욱 귀하게|나를 이끌어 줄 만남-찾고 또 찾아야 할 보물|내가 이끌어야 할 만남 - 나는 축복의 통로

Chapter 08 쉬자 - 나를 위한 투자
잘 쉬는 만큼 활기차다·200
여행 - 넓은 세상에서 나 찾기|독서 - 거장과의 만남|좋은 습관 - 소중한 나와의 약속|좋은 생각 - 나를 위한 배려

에필로그 224

저자소개

홍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아이들과 함께 뒹굴고 아이들의 편을 들어주며 함께 울고, 웃고, 안아주는 홍민기 목사. ‘탱크목사’라는 그의 별명처럼 그는 늘 아이들에게 듬직한 ‘내 편’이다. 아이들이 부당한 일을 당하면 상대가 누구든, 자신에게 어떤 불이익이 따르든 나서서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에게 청소년 아이들은 사랑이요 사명이다. 20년 전 출간한 《교사의 힘》은 많은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사역의 방향을 알려주었으며, 사명으로 타오르게 하는 불씨가 되어주었다. 20년간 다음세대 사역 현장은 많이 변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교회학교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으며, 탄식은 늘어만 갔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이들에겐 교회선생님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교회선생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붙잡는다. 그래서 저자는 교회선생님들에게 힘을 내보자고,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들을 찾아가는 선생님이 되어주자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격려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1996년 브리지임팩트사역원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해왔으며 현재는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의 지도목사이며,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이다.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로 서울과 부산, 댈러스, 베를린 등 27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저서로 《플랜팅 시드 : 교회를 심는다》, 《진ː격》,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규장)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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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울함이 찾아오면 신앙의 기회로 삼자. 사실 우리는 어려운 일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열공’보다 ‘열기’가 더 중요하다. 열심히 기도하라. 그러면 어려움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열정이 없는 인생은 항상 누군가의 선택을 당해야만 한다. NBA 결승전에서 이긴 한 선수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승리한 원인은 우리 팀이 승리에 대한 열정이 조금 더 있었으며, 승리를 원하는 마음도 조금 더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력만으로 판가름 내기 어려운 경지가 있다. 그때에는 열정으로 승부해야 한다. 그 일에 대한 열정이 더 많은 사람이 이긴다.

기도는 도끼의 날과 같다. 바쁘면 바쁠수록 그리고 힘들면 힘들수록 도끼의 날이 날카로워야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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