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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영혼의 양식

(개정판)

헨리 나우웬 (지은이), 박동순 (옮긴이)
  |  
두란노
2009-02-02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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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책 정보

· 제목 : 영혼의 양식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1127
· 쪽수 : 400쪽

책 소개

헨리 나우웬의 주옥같은 저작물 중에서 좋은 글을 골라 책으로 엮은 책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날마다 안식과 평안을 주는 365일 묵상집이다. 매일매일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책으로 참 그리스도인의 덕목과 성품을 키워준다.

목차

저자 서문
역자 서문

1월 놀라움을 기대하기
2월 약함 속에서의 결속
3월 하나님의 무력함
4월 수줍음이 지닌 아름다움
5월 친구들의 한계
6월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 안에 계신 예수
7월 한평생의 여행
8월 예수님과 함께 들어올려지다
9월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자아 주장하기
10월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님
11월 교회의 변두리 찾아가기
12월 부활하신 그리스도 만나기

저자소개

헨리 나우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다른 누구와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 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고, 지적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마침내 안착했다. 이 공동체를 통해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라는 평생의 유산을 얻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아담-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바람이불어오는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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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초대 주이스라엘 대사를 역임했다. 주미대사관, 주스웨덴대사관, 주핀란드대사관, 주쿠웨이트대사관, 주오스트리아대사관에서 근무했고, 주요르단대사, 주필리핀대사, 주카이로총영사(대사)를 지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한국문화를, 은퇴 후에는 아주대학교에서 미국정치학을강의했다. 역서로는 「영혼의 양식」(두란노), 「빈 의자」(도서출판 사람들),「슬픔과 희망의 이름으로」(조선일보 출판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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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도는 성령이 주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언제 기도해야 할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걱정합니다. 우리는 기도의 방법이나 기교에 관하여 쉽게 걱정에 빠집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기도를 하는 자는 우리가 아니고 우리 안에서 기도하는 성령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권능’ 중에서

당신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친구에게 화를 내는 편지를 썼다면, 그 편지를 보내지 마십시오! 그 편지를 책상 위에 며칠 간 내버려두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읽어 보십시오. 그러고 나서 “이 편지가 나와 그 친구에게 생명을 가져다줄까? 이것이 치유를 가져올까? 축복을 가져올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치유의 편지’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친숙함, 가까움, 서로의 연약함, 그리고 안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의미합니다.
-‘사랑함의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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