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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감정의 치유

상한 감정의 치유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은이), 송헌복 (옮긴이)
  |  
두란노
2011-04-01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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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감정의 치유

책 정보

· 제목 : 상한 감정의 치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15804
· 쪽수 : 220쪽

책 소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연약함과 비통함을 온전히 이해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연약함을 인정함으로써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상한 감정을 가진 자가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지 보여주며, 그 치유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역자 서문
1. 상처 난 감정들
2. 죄책감, 은혜, 그리고 빚진 것 거두어 들이기
3.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는 치료자
4. 사탄의 치명적 무기
5.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위한 치료(1)
6.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위한 치료(2)
7. 완전주의의 증상들
8. 완전주의의 치료 과정
9. 초인적 자신과 실제적 자신
10. 우울증에 관한 오류와 진실
11. 우울증의 처리
12. 치유를 경험한 상담자들

저자소개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에서 감리교 선교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 드류신학교(Drew Theological Seminary), 하트포드신학교(Hartford Seminary Foundation)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 아내와 함께 인도에서 16년 동안 선교 사역을 했다. 그는 1962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켄터키 주 윌모어연합감리교회(Wilmore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22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겼다. 그는 선교와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의 상한 감정들의 치유가 필요함을 절감해 이를 설교하기 시작했고, 책으로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접근이 생소했던 시절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와 책을 통해 회복되기 시작했다. 또한 애즈베리대학교에서 목회학 교수로 있으면서 상주상담원(counselor-in-residence)으로 활동했다. 제임스 돕슨, 래리 크랩, 게리 콜린스 함께 기독교 상담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상한 감정의 치유》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좌절된 꿈의 치유》, 《탓》(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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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종교교육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한국선교훈련원(GMTC) 명예 교수로 있다. 다른 역서로는 《기억의 치유(》죠이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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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7. 완전주의의 증상들
증상들
복음적인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정서적인 문제가 완전주의이다. 문제가 있어서 나의 사무실을 찾아오는 그리스도인들의 문제 중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이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완전주의란 무엇인가? 정의를 내리는 것보다 그것을 설명하는 편이 훨씬 쉽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 증상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꼭 해야 한다는 무서운 압박감.
이것의 특징은 절대로 무슨 일을 잘 하지 못했다든지 자신이 훌륭하지 못했다고 항상 느끼고 있는 감정이다. 이러한 감정은 생활의 모든면에 침투되지만 특히 우리의 영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심리학자 캐런 호니의 고전적 표현인 `꼭 해야 한다는 무서운 압박감`이 이것을 아주 잘 묘사해 주고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 그러한 전형적인 표현들이다
* "나는 좀더 잘해야 해."
* "나는 좀더 잘했어야 하는데."
* "나는 좀더 잘할 수 있어야 해."
식사 준비로부터 기도하는 것이나 전도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나는 만족할 만큼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완전주의자들이 좋아하는 세 가지 구절은 "할 수 있었어야." "꼭 해야 했었어." 와 "그렇게 했었어야"이다. 당신의 마음속에 이러한 느낌을 가지고 산다면 당신의 입으로부터는 항상 "만약 그렇게만 되었더라면"이란 노래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항상 발 끝을 올리고서서 안간힘을 쓰며 노력하지만 결코 이룰 수 없는 가운데 갈등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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