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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프랜시스 챈, 리사 챈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두란노
2016-05-16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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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3124998
· 쪽수 : 279쪽

책 소개

데이트 중인 커플 및 크리스천 기혼자들이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메시지. 저자는 가정이 제자리를 찾고 제빛을 내는 이정표를 '영원'의 관점에서 제시한다. 하나님나라를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을 소개해 주고, 하나님을 직접 뵙는 그날까지 그 길을 걷도록 격려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영원에 집중하니, ‘지금, 여기’를 누리게 되었다

Part 1.
‘서로’를 바라보는 부부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로


1 ‘하나님의 영광’에 비춰 본 결혼
결혼,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2 ‘복음’에 비춰 본 결혼
내 결혼생활은 예수 복음을 설명하고 있는가

3 ‘본 되신 그리스도’께 비춰 본 결혼
부부싸움에서 이길 것인가, 예수를 닮을 것인가

Part 2.
한 팀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부부 제자도


4 ‘사명’에 비춰 본 결혼
번듯한 가정을 꾸리느라 사명을 묻어 두었는가

5 ‘하나님의 약속’에 비춰 본 결혼
‘영원’에 뿌리박은 결혼생활을 시작하라

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녀양육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제빛을 내게 하라

나오는 말. 결혼 그 이상의 결혼을 꿈꾸라
감사의 말

저자소개

프랜시스 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정적이고 정직하며 담대한 설교자. 무엇보다 ‘성경은 정말로 무어라 가르치는가’와 ‘우리가 정말 그 삶을 살고 있는가’를 강조하며 우리 신앙의 뜨뜻미지근한 면모를 일깨운다. 그의 살아 있는 메시지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고 있다. 프랜시스 챈이 전하는 메시지의 또 하나의 큰 줄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를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새어머니마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잃은 데다 열두 살 무렵엔 암으로 아버지까지 떠나보내야 했던 그를 붙잡아 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는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마스터즈대학(Master’s College)에서 문학사학위를, 마스터즈신학대학교(Master’s Seminar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시미밸리에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했다.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교회는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0년 무렵에는 2천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2010년 4월, 프랜시스 챈은 코너스톤교회 사역을 내려놓았고,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회 개척 사역을 시작하는 동시에 전국적으로 ‘제자 배가 운동’(Multiply)을 출범시켰다. 코너스톤교회를 떠나고 나서 석 달쯤 지났을 무렵, 챈은 하나님을 위해 더 헌신해야겠다는 확신을 얻었고, 수입의 90퍼센트를 떼어 헌금하며 저자 인세의 대부분을 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자2(제곱)》, 《지옥은 없다?》(이상 두란노), 《크레이지 러브》(아드폰테스), 《잊혀진 하나님》(미션월드)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youandmefore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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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는 출판을 공부했다. 학교 공부를 마친 후로는 내내 책 언저리에서 살았고,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결혼이라고 믿고 있다. 《신실한 여자의 숨기고 싶은 비밀》(포이에마), 《어떻게 천천히 읽을 것인가》(이레서원) 등을 번역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포이에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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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혼생활을 파탄 낼 구실을 찾아 헤매는 ‘적’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엡 6:12 참조), 배우자와 수없이 많은 한밤의 데이트를 즐기고 휴가를 같이 보낸다거나 전문가 상담을 줄곧 받는다고 해서 결혼생활을 잘 지킬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방법이 쓸모없지는 않겠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집중적으로 신실하게 기도하는 일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목표로 하는 모든 인간적인 노력을 능가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남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아내가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그래서 주님처럼 되도록 아내를 이끄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아내가 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가 확실히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희생하라. 이것은 아내로 하여금 세상에 속한 것이나 세상을 사랑하지 않도록 환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가 자신의 중심을 영원한 것에 두게 하라. 그것은 영원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아내를 이끄는 것을 뜻한다.


결혼이 선한 것임을 잊지 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게 아닌가.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결혼을 만드셨다. 진실로, 결혼은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 준다(창 2:18-25 참조). 그러나 모든 선한 것이 그러하듯, 사탄은 남편과 아내의 좋은 관계마저 악용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일은 교회 안에 중요한 규칙처럼 자리를 잡았다. 행복한 결혼을 강조한 나머지 예수님 중심의 삶보다 행복한 결혼이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갈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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