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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셀프 구원인가, 진짜 구원인가?)

박한수 (지은이)
  |  
두란노
2019-11-14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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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셀프 구원인가, 진짜 구원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53136441
· 쪽수 : 204쪽

책 소개

구원의 문제는 인생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구원받은 줄 철썩 같이 믿고 교회 생활을 하는 교회 안의 불신자들과 구원의 중요성과 긴급성에 대해서 도무지 고민하지 않는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은 왜 다시 구원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목차

01 •구원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거
02 •우리 중에 왜 구원받지 못한 자가 있는가?
03 •거짓 구원이 난무하는 이유
04 •위험한 믿음, 안전한 믿음
05 •영적 리플리증후군
06 •예수님을 만난 세 부류의 사람들
07 •거짓 회개, 참된 회개
08 •우리에게 구원의 열매가 있는가?
09 •우리에게 닥칠 현실, 지옥과 천국
10 •구원이 위태로운 이에게
11 •구원은 진행 중이다

저자소개

박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7남매를 둔 불신자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저자는 스스로 영적인 박토에서 자라났다고 말한다. 교회의 헌금은 목사가 다 가져가고, 장로는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했던 영적 무지렁이가 예수님을 만난 뒤 극성스럽게 교회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7세에 사람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여겨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18년간 기도하면서 모친을, 22년간 기도하면서 부친을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로 입적시켰다. 그러나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혈연들로 인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영혼 구원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기는 저자는 특히 교회 안의 불신자를 대상으로 때론 강하게 때론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 모두가 종교인을 벗어나 순도 100퍼센트의 천국 시민으로 살기를 소망하기에 오늘도 끈질기게 구원과 복음을 외치고 있다. 저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1999년 5월에 목사가 되었다. 여러 교회의 부교역자를 거쳐 2005년 제자광성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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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례는 받으나 그 삶에 변화가 없습니다. 직분은 받으나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를 믿는 것'을 준엄하고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과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믿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이 사실을 인정합니까? 혹시 지금까지 예수님을 종 부리듯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필요하면 불러서 이것저것 명령하고 부려 먹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도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신앙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내가 만든 신을 숭배하는 자'이고 다른 하나는 '나를 만든 신을 숭배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이 만든 신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만드셨습니까?


복음의 빛은 우리 모두에게 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베푼 구원의 은총은 감격하며 받아들이지만, 복음이 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란 걸 아는 순간 복음에서 멀어집니다. 다시 말해 애초부터 죄를 버릴 생각이 없는 겁니다. 구원도 받고 세상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그런 구원은 없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여행도 다니십시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이 땅이냐 영원한 하나님 나라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선택할 때 우리 믿음은 진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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