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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OUT

이단 OUT

(탁지일 교수의 이단 핵심 파일)

탁지일 (지은이)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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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OUT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단 OUT (탁지일 교수의 이단 핵심 파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37486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0-05-20

책 소개

다양한 이단들의 특징을 통합적으로 알아야 교회는 성경적이면서도 발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단 교주들의 세대 교체 형태, 청소년과 대학생과 군인에 이르기끼자 다음세대를 집중 공략하는 전략, 사회봉사를 통한 대사회적 이미지 구축 등 국내외 한국 이단들을 한눈에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1강 이단과 거짓말
2강 이단 트렌드
3강 이율배반의 이단
4강 이단의 성(聖)과 성(性)
5강 이단들의 종말론 오류
6강 해외의 한국 이단들
7강 그들만의 왕국을 만드는 이단
8강 다음세대와 이단
9강 이단 피해와 가정의 회복
10강 교회는 이긴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탁지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이단 연구의 선구자이자 월간 「현대종교」 설립자인 故 탁명환 소장의 장남으로, 이단 신도의 피습을 받아 소천한 선친의 뒤를 이어 이단 예방 및 대처를 위해 애쓰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신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신학석사, 한국교회사), 미국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GTU(Joint M.Div./M.A., 역사신학)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St. Michael’s College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 및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단』, 『교회와 이단』, 『이단 OUT』(이상 두란노), 『이단이 알고 싶다』(넥서스CROSS),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현대종교), 『가스라이팅 이단』(산), Family- Centered Belief and Practice in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and the Unification Church(Peter Lang Publishing, Inc.), 『찬송으로 듣는 교회사 이야기』(대한기독교서회), 『부산의 첫 선교사들』(한국장로교출판사), 『다르게 다가서는 역사』(예영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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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프롤로그에서
'교회와 이단' 그리고 '사회와 이단' 문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호 연관된 문제이며, 한국 현대사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한편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존중받는 다종교 사회에서 역기능을 노출하는 이단들을 예방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도 절감했습니다. 공권력과 언론은 사건 발생 이후에야 개입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 사회의 숙명적이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제는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이단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신천지의 거짓말이 매일매일 드러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거짓말'이 교리와 생활 속에 합리화된 신천지를 향한 분노와 비판도 거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교회가 스스로를 냉철하게 돌아볼 계기였습니다. 교회 스스로가 신천지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오늘의 분노와 비판은 언제든지 부메랑이 되어 교회를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이단 연구는 '비판과 정죄'를 넘어 자기 변혁에 기반한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 역사 2천 년 동안 이단들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단들은 반드시 없어졌습니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죠. 오로지 우리가 속한 정통교회만이 지금까지 이어 온 교회이고 이겨 온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단 문제가 생기면 감추고 부끄러워하며 때로는 죄책감을 갖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런 문제가 우리에게, 나와 우리 가정에게 일어나는지 물어보죠. 하지만 이단 문제는 주님 다시 오실 때, 세상 마지막 때의 표징입니다.


종교적으로 합리화된 거짓말은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거짓말로 다가와서 사랑하는 가족마저도 속일 수 있는 것이 종교적인 거짓말의 합리화입니다. 이렇게 신천지는 모략이라는 교육을 통해서 신도들에게 거짓말을 합리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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