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진약사의 기도학교

진약사의 기도학교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나타나는 기적)

진정주 (지은이)
두란노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8개 6,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00원 -10% 560원 9,520원 >

책 이미지

진약사의 기도학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약사의 기도학교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나타나는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314235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2-06-15

책 소개

30년간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기도하고, 무시로 포기하지 않고 했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수많은 응답과 가르침을 주셨고, 하나님의 때에 그 모든 기도를 다 이루어 주셨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기도의 시작
1강 함께 배우는 기도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2강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나타나는 기적 : 기도는 하나님과의 약속이에요
3강 예레미야의 기도노트 : 함께 기록하는 노트의 유익
4강 기도하다가 망한 사람은 없다 : 들을수록 용기가 생기는 말씀
5강 하루 일곱 번씩 믿음의 고백 : 기도가 달라져요
6강 초보자의 질문으로 배우는 더 깊은 기도 :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누구를 떠올리며 기도해야
하나요?

2부 응답받는 기도
7강 기도하다가 화가 나고 세상이 더 미워진 사연 : 여리고성 싸움에 입을 다물라고 하신 속 뜻
8강 응답받는 기쁨 : 작정기도 3요소
9강 놀라운 하나님의 음성 : 작정기도 마지막날 들려온 뜻밖의 음성
10강 하나님의 소원 : 응답을 기대하는 믿음

3부 은사 체험 기도
11강 방언기도, 왜 해야 하나요 : 하나님이 주신 명쾌한 답변
12강 방언기도 통역 사례 : 고통의 절규 같던 어떤 집사님의 방언, 그 뜻은…
13강 방언의 은사 바로 받는 방법 : 방언의 은사를 더욱 풍성하게
14강 네가 낫고자 하느냐(치유기도Ⅰ)
15강 상처보다 깊은 은혜(치유기도Ⅱ)
16강 병 낫기를 위한 기도(치유기도Ⅲ)

4부 능력 체험 기도
17강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린 사람
18강 그의 손에 내 손을 : 치유기도는 사랑입니다
19강 약으로만 낫겠니 : 약사가 말하는 기도해야 하는 이유
20강 의외로 강력한 초신자의 기도 : 기도에 적용되는 하나님의 셈법

저자소개

진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진정주 약국과 인터넷 쇼핑몰 “진약사몰”을 경영하는 현직 약사이자, 남편 박찬선 목사와 함께 순복음안디옥교회를 개척하여 한결같이 섬기고 있는 사모다. 30년 이상 하나님 앞에서 떼쓰고, 실수하고, 책망 받으며 배운 생생한 기도를 소재로 유튜브 〈진약사의 기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교회 사역과 일을 병행하기에 우리의 현실과 밀착된 기도를 이야기한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국민 건강과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하였다. 유튜브 채널로 〈진약사톡〉(구독자 38.5만 명)과 〈진약사의 기도학교〉(구독자 9.5만 명)가 있으며 저서로 《진약사의 기도학교》와 《내 몸이 웃는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맨 처음에 할 것, 아니 어떻게 보면 기도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본론이 없어도 돼요. 기도의 처음부터 끝까지 채워도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만 잘 불러도 그 기도는 이미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어요.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대답을 듣는 순간, 바디메오는 생각할 것도 없이 있는 힘껏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쳤어요. 이 외침이 바로 바디메오의 기도였어요. 우리도 이렇게 기도하면 돼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는 10년이 될 때까지도 매번 기도하러 갈 때마다 억지로 제 몸을 그곳에 끌어 다 놓는 기분이었어요. 15년을 해도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20년이 훨씬 넘어 25년 남짓이 되었는데, 이제는 기도가 자연스러워요. 기도를 안 하는 것이 이상할 만큼요. 그것이 바로 훈련인 것 같아요.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을 훈련시키는 방법은 시간과 장소를 정해 놓고 그 자리에 내 몸을 앉혀 놓는 것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314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