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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으로 걷는 길

첫 마음으로 걷는 길

(주와 함께 끝까지)

서정오 (지은이)
두란노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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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으로 걷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첫 마음으로 걷는 길 (주와 함께 끝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358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2-11-16

책 소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예배 시절,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마라톤과 같은 ‘구원의 경주’에 빗대어 엮었다. 성도라면 누구든 걸어가게 되는 구원의 여정을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나간다.

목차

서문
1. 출발선 _ 긴 경주의 시작
홍해 앞에서
떡 없던 떡집에서
십자가 위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

2. 급수대 _ 주님만 의지하여
광야의 은혜
닮아 감의 은혜
말씀의 은혜
2% 부족의 은혜
기도의 은혜
예배의 은혜
주가 차리신 아침 식사

3. 데드포인트 _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들
내 뜻을 버리고
야심을 버리고
우상을 버리고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용서_오라 변론하자
하나님의 용서_성전에서 회개하라

4. 러너스하이 _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성도는 거룩하다
성도는 감사한다
성도는 사랑한다
성도는 나누고 드린다
성도는 역경 속에 용사가 된다
성도는 준비한다
성도는 신뢰한다
하나님이 지으신 성도의 모습

5. 결승선 _ 푯대를 향하여
요셉의 푯대
요시야의 푯대
에스라의 푯대
느헤미야의 푯대
푯대를 향하여

저자소개

서정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강원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를 지내다 뒤늦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다. 부산 양정교회를 거쳐 1995년부터 2022년 11월까지 동숭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으며 문화선교연구원 1, 2대 이사장 및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재단 이사, 총회문화법인 이사장을 지냈다. 현재 총회문화법인 법인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성도들의 생활에 영성 훈련 적용을 도모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영성 연구 모임 ‘평상’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목마른 인생》(두란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만큼 우리가 나아가는 영성 훈련의 길은 신비와 모험으로 가득 찬 미지의 세계입니다. 어찌 영성 훈련이라는 한 분야만 그러하겠습니까? 인생 그 자체가,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여정 자체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믿음의 길을 걸어 순례 길을 가는 우리는 모두가 날마다 초보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그러하니 감히 무슨 말을 자신 있게 주장하거나 돕겠다고 나설 수 있겠습니까? 그저 다만, 제 나름대로 은총 안에서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몸부림치며 살아왔던 삶에 대한 고백을 나눌 뿐입니다. 믿음의 순례 길을 안내하는 ‘도사’나 ‘구루’가 아니라, 한 걸음 먼저 걸어온 삶에 대한 ‘초보적인 고백’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못된 부분은 고쳐 읽고, 혹시 주님의 분명한 뜻을 발견한다면 그 뜻을 따라 남은 삶을 복되게 살게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_ 서문에서


오늘 이 순간에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의 와중에서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어떻게 하겠는가?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마 26:31)라고 말씀하신 주님 앞에서 베드로는 큰소리치며 장담하여 말했다.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 26:33). 하지만 바로 그날 밤 베드로는 주님을 저주하면서까지 부인했다. 실로 뼈아픈 실패였다. 하지만 그 뼈아픈 실패로 인하여 베드로는 새벽 닭 울 때마다 마음을 다지고 다져서 오히려 남은 평생을 주님과 온전히 동행할 수 있었다. 한두 번 실패했다고 망하는 것은 아니다. 다시 일어서면 된다. 다시 결심하면 된다. 혹시 지난날 실패했더라도 낙심하지 말자. 다시 결심하고 결심하자.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베드로처럼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한다. _ 1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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