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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 에젤

고마운 친구 에젤

(하나님의 위로가 되어 주다)

홍정희 (지은이)
두란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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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 에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마운 친구 에젤 (하나님의 위로가 되어 주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5314646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1-01

책 소개

선교사를 중보기도로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에젤선교회의 홍정희 대표가 쓴 책이다. 자체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는 에젤선교회는 ‘돕는 배필’이라는 히브리어 본연의 뜻에 따라 선교사를 기도와 재정 등으로 섬기는 초교파 선교단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NEW BEGINNING “당신을 기억합니다”
낙엽 한 잎의 기적
하나님의 짝꿍 에젤
“외로워서 그래요”
기도해 주세요
은혜의 자리 은혜의 시간
하나님의 기도 특공대
숨은 마음 찾기
100불 선교
물 떠온 하인들이 누리는 축복

PART 2. WEAKNESS “연약해도 사용하십니다”
돈보다 평안이 필요했던 그때
통증을 통해 만나 주신 예수님
내 안에 내재된 DNA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의술을 뛰어넘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들과 선교 사이에서
세금 환수 작전

PART 3. MESSENGER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발을 씻기며 만난 주님
상처받은 마음을 씻는 시간
진정한 화평을 이루신 하나님
선교는 진행형
초콜릿으로 교회를 세우다
부활을 꿈꾸게 하다
예비하신 또 다른 에젤
사라진 쓰레기 매립장
메신저

PART 4. FRIEND “당신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사랑방 이야기
“엄마, 하나님 진짜 있어!”
꿈땅 놀이공원
MK 쉼터
거룩한 소통
거룩을 향한 왕의 초대
하나님의 위로 전달자
닥터 헬기
행복한 밥상

PART 5. BEGIN AGAIN “새로운 꿈을 시작합니다”
작은 예배
또 다른 선교
편견과 오류
안에서 시작하는 선교
확장된 세계관
에젤의 길
얼음냉수
With You 여호와 에젤

저자소개

홍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선교사를 중보기도로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에젤선교회의 대표다. 자체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는 에젤선교회는 ‘돕는 배필’(창 2:18)이라는 히브리어 본연의 뜻에 따라 초교파적으로 선교사를 기도와 재정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학교와 미국 에모리대학교(Emory Univ.)에서 수학(M. A.)을 전공한 이학도다.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평범한 삶의 행보에서 1995년을 기점으로 큰 영적 변화를 경험하고 사랑에 빚진 자로서 선교사를 돕는 길을 선택했다. 에젤선교회를 섬기던 중 삶과 사역에서 큰 고난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해 알고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석사(M.T.S.)를 마쳤다. 그후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신학 박사학위(D. Miss.)를 취득하고 ‘에젤선교신학’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정리했다. 이 책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러브레터다. 하나님이 여러 사역 가운데 ‘여호와 에젤’로 존재하심을 드러내시고, 에젤선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에 어떻게 쓰임 받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에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역사하심의 시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는 현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수와 GBT(성경번역선교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 《에젤 선교신학》(CLC), 《레위기: 거룩》, 《마태: 하나님 나라》, 《에베소서: 비밀》, 《빌립보서: 기쁨》(이상 에젤선교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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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정도 사무실이 모양새를 갖추었으니 받은 편지를 하나씩 꺼내 읽었다. 그중에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시는 한 선교사님의 편지가 있었다. 편지에는 아프리카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네 살짜리 딸이 세상을 떠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선교사로 헌신한 아빠를 따라 아프리카까지 온 어린 딸의 죽음을 어느 부모가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선교사님은 이 모든 일이 자기 잘못인 것만 같다고 자책했다. 이제 어떤 사역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망연자실했다. 그렇다고 딸의 무덤을 거기에 두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편지를 읽는 동안 나는 내내 마음이 아파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내가 감히 자식을 잃은 선교사님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는가. 마침내 낙엽이 흩날리던 어느 늦은 가을날, 가장 예쁘고 빨갛게 물든 낙엽을 함께 주웠다. 그걸 정성껏 말리고 다림질한 뒤 코팅해서 편지와 함께 선교사님에게 보내 드렸다.
내 기억조차 희미해진 어느 날 아프리카에서 편지 한 통이 왔다.
“제 편지를 읽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보내 준 낙엽을 딸의 무덤에 갖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 땅에서 다시 선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딸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전쟁에 특수부대도 필요하고 저격수도 필요하고 위생병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떤 면에서 에젤의 사역은 영적전쟁이라는 응급상황에서 위생병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 포탄이 터지는 전쟁터에서 위생병은 총 대신 붕대를 들고 총알이 쏟아지는 곳으로 뛰어든다. 뼈가 부러지면 부목을 대주고 피를 많이 흘리면 지혈해 준다. 지혈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렇게 응급처치가 끝나면 부상병은 후방의 병원에서 필요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병원과 같은 역할은 파송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다.
많은 회원이 처음에는 선교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이 온다. 시간이 쌓이면서 어느새 젖먹이가 음식을 씹는 어린 아이로 성장하듯 선교에 대한 마음이 자라고 또 성숙해 간다. 선교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던 사람들이 선교 편지를 듣고 아침을 시작하고, 매일 밤 기도편지를 읽고 기도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는 사람들로 변화되어 간다. 머리로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꿈을 갖게 된다.


해외 사역 봉사자로 참여하기까지 그 여정에는 저마다의 사연들이 있다. 그러나 결국 선교 현장까지 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다는 것이다. 에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사역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선교에 참여해 보면 개인의 섬김을 넘어 하나님이 더하시는 역사를 볼 수 있다. 그 하나님과의 만남이 바로 섬김
이 주는 은혜다. 하나님은 이렇게 섬기러 간 사역자들의 인생을 만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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