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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매일 소망

(오늘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

류응렬 (지은이)
두란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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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일 소망 (오늘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066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03-19

책 소개

소망에 관한 10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다. 여러 가지 일로 영과 혼과 몸이 힘든 분들은 절망의 눈을 거두고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날 수 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주님이 오늘도 따스한 눈빛으로 우리를 향해 말씀하신다. “걱정 마라, 나에게 계획이 있단다. 너를 향한 나의 계획은 희망이란다.” 주님 말씀에 힘입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오늘을 이겨 내는 호흡, 소망
1장 나를 타일러서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장 절망한 그곳에서 다시 시작이다
3장 '하지만' 신앙으로 일어서라
4장 예수의 흉내라도 내게 하소서
5장 우리는 하늘에 뿌리내리고 산다

PART 2.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소망
6장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7장 매일의 삶에서 부활을 살아 내라
8장 유로지비, 거룩한 바보로 살다
9장 술 찌꺼기에 취하지 말라
10장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저자소개

류응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성과 지성은 물론 따뜻한 감성과 인품을 두루 갖춘 저자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행복한 목사다. 경상남도 태백산 자락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때의 고난과 추억이 자양분이 되어 설교뿐만 아니라 사랑과 공감 넘치는 시와 칼럼으로 많은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한없는 고통과 외로움으로 잠을 못 이루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고난 중에 있는 바로 그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여전히 내 곁에서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힘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데서 시작된다. 고통받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 매일 주시는 소망으로 희망찬 삶을 살기를 바란다.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B. A.)를, 동대학원에서 영문학(M. A.)을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성경신학으로 석사학위(TH. M.)를, 남침례신학교에서 설교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예수님이 보여 주신 목양 원리에 따라 성경 목회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에베소서 설교하기》(두란노아카데미), 《창세기》(성서유니온), 《납작 엎드리기》, 《사람마다 향기다》, 《세상을 움직인 설교자와 설교》 (이상 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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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가 광야로 가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우리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는 중요한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타일러” 거친 들로, 광야로 데려간다고 말씀하십니다. “타일러”는 히브리어로 ‘파타’입니다. 본래 ‘유혹하다’, ‘거짓으로 속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유혹해서라도, 거짓으로 속여서라도 광야로 데려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우리를 광야로 데려가려고 하실까요? 광야에서 하나님이 반드시 하려고 하시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광야를 만날 때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타일러서라도 광야로 데려가신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광야 시험을 기억합니까? 예수님을 광야로 내몰아 간 것은 사탄이 아니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소망을 상실한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심판의 대상이 된 인간에게 모든 소망은 손이 닿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에게 끊임없이 찾아오셔서 소망을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불러야 할 소망의 노래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불러 주고 계십니다. “내가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다. 마침내 약속의 메시아를 보내어 너희를 나의 아들딸로 삼겠다”라고! 이 소망의 메시지가 성경 전체에 거대한 강물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낙심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던 다윗이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눈을 들어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니 사방이 캄캄하고 어둠 속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영의 눈을 들어 다시 보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의 문제에 사로잡혀 자신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동안 고난을 묵상했지 하나님을 묵상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 터져 나온 다윗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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