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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52168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5-11-1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교사를 찾습니다
PART 1 극한 봉사, 교사 … 18
PART 2 주일학교 교사가 중요해 … 34
PART 3 진짜 교사입니까 … 68
2부
교사를 꿈꿉니다
PART 4 누가 좋은 교사인가 … 92
PART 5 먼저 좋은 그리스도인 되기 … 108
PART 6 나는 주님의 교사입니다 … 128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런 상황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위한 현실적 대안은 무엇일까? 현 시점에서 주일학교 사역은 방향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첫째, 신학적 깊이를 추구해야 한다. 단순한 재미나 감성적 접근을 벗어나 복음의 본질 즉 교리를 다루며 질문과 토론 중심의 신앙 형성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아이들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신앙이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치열하게 탐구하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사회 정의와 연계된 신앙 교육이 필요하다. 환경, 약자의 편에 서기, 정직한 삶 등을 단순한 도덕 교육이 아닌 기독교적 정체성과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기독교인이 되면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 부모 세대와의 신앙적 대화의 길을 터야 한다. 가정 신앙의 붕괴를 회복하기 위해, 부모를 위한 신앙 교육 프로그램의 강화가 필요하다. 부모가 먼저 신앙의 모델이 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신앙은 자라나기 어렵다. 넷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예배가 자리 잡았다. 이를 부정하기보다는,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오프라인에서의 관계와 공동체 경험을 강화해야 한 다. 다섯째, 진정성 있는 신앙의 회복이 필요하다. ‘성공하려면 교회에 나가라’는 실용주의적 신앙관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고난과 헌신도 함께하는 신앙의 깊이를 전달하는 것이다.
교회가 시각 자료를 사용하는 것에 이의를 두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들음으로써 믿음을 얻도록 계획하셨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이다. 보지 않고도 말씀을 듣고 믿을 때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균형을 찾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것을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지가 관건이고 숙제일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영적 이웃인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 쉐마 구절은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 사랑’(4-6절)과 ‘이웃 사랑’(7-9절)을 실천하라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자신이 소유한 가장 소중한 것을 자녀에게 주려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어떤 일들을 행하셨는지 알리는 것이다.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다. 집에 있든, 여행 중이든, 자고 깰 때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해야 한다.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8절)라고 했다. 이것은 본인이 직접 읽고, 잊지 않고 삶의 지침으로 삼으라는 뜻이다. 또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8절)으라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표하라는 것이다. “네 집 문설주”(9절)에 기록하라는 것은 가족 구성원을 위한 것이다. 가족이 말씀을 기준으로 살겠다는 표시다. “바깥 문에 기록”(9절)하라는 것은 마을 사람들에게 우리 가족이 하나님 믿는 사람임을 알리라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