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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혁명 국가학 1~2 세트 - 전2권

반혁명 국가학 1~2 세트 - 전2권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브라함 카이퍼 (지은이), 최용준, 임경근 (옮긴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23-11-25
  |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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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혁명 국가학 1~2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반혁명 국가학 1~2 세트 - 전2권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57318850
· 쪽수 : 1432쪽

책 소개

왜, 카이퍼인가? 이 시대가 카이퍼 박사의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변혁뿐 아니라, 문화 변혁과 모든 영역의 변혁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목차

Ⅰ권 원리>
화란어 이외의 외국어 최초로 출간된 한국어판에 보내는 추천사
《반혁명 국가학》 발간사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국가”라는 명칭
제3장 국가의 본질
제4장 국가의 개념
제5장 국민
제6장 영토
제7장 중앙정부
제8장 주권
제9장 국가의 목표
제10장 국제 관계
제11장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오란녀 자유국
제12장 국가와 교회
제13장 국가 정당
제14장 반혁명당
제15장 칼빈주의
저자 추천 도서
미주

Ⅱ권 적용>
독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제1장 국민의 한 부분인 반혁명당
제2장 오란녀의 주권
제3장 헌법
제4장 국가평의회와 정무 장관들
제5장 부처 장관
제6장 감사원
제7장 외교
제8장 주 정부
제9장 시 단체
제10장 시민적 삶과 교회적 삶
제11장 시민 정부의 종교와 도덕
제12장 의회
제13장 사법
제14장 재정
제15장 공적 예의
제16장 공중 보건을 위한 대책
제17장 학교에 관하여
제18장 사회 문제
제19장 국가와 교회
제20장 국토방위
제21장 해외 영토
제22장 선거에서의 정당 정책
부록
미주

저자소개

아브라함 카이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덜란드 개신교 사상가인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네덜란드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학자이자 목회자, 교육행정가였으며, 언론인이자 정치가였다.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인 반혁명당과 암스테르담에 자유대학교 그리고 개혁교회를 창설했다. 그는 10개의 머리와 100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불리울 만큼 천재적이고 위대한 사상가였고 실천가였다. 그의 사상은 일반은총론과 영역주권 사상으로 대표되며, 프랑스 혁명의 무신론 정신에 맞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반혁명적 정치 운동을 펼쳤다. 카이퍼 박사는 1837년 네덜란드 항구 도시 마아스슬라이스에서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860년 23세에 흐로닝헌 대학 현상논문에 응모하여 최고상을 받았고, 1862년 25세에 레이던 대학에서 ‘요한 칼빈과 존 아라스코의 교회론 비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63년 26세에 결혼하고, 베이스트교회에서 4년간 목회했다. 1867년에 우트레흐트 교회에서 3년, 1870년에 암스테르담 교회에서 4년간 목회했다. 1871년에 주간지 “드 헤라우트”(De Heraut) 편집장, 1872년에 일간지 “드 스탄다르트”(De Standaard) 편집장에 취임했다. 1874년 37세에 하우다 지역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1878년 41세에 반혁명당 당수가 되었다. 1880년 43세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을 설립했다. 1892년에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설립했으며, 1898년 61세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1년 64세에 네덜란드 수상이 되어 1905년까지 국가경영의 책임을 다했으며, 1916-1917년에 《반혁명 국가학》(Antirevolutionaire Staatkunde)을 집필했다. 그리고 3년 후 1920년 83세에 헤이그에서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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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 1961년생 • 서울대학교(B.A.) •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n Philadelphia(M.Div.) • Free University in Amsterdam 철학부(Drs. 석사) • Northwest Univ. in South Africa(Ph.D.) • 독일 쾰른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 담임 목회 역임 •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 및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벨기에복음신학대학원(ETF: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객원 교수 역임 •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 및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 객원 교수 • 대표 저서: 『하나님이 원하시면』,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 『패러다임 쉬프트』,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 『순례자의 통찰력』(이상 아침향기), 『응답하는 인간』(SFC출판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계관』(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성경적 세계관 강의』(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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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에서 개혁신학을 공부(Drs. Th. D)한 후 한국에 들어와, 샘물기독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에 몸담았다. 기독교 학교의 기초와 실제를 다룬 『기독교 학교 이야기』를 저술했다.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면서 성품 교육에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수 권의 가정예배서 『365 가정예배』, 『365 교리묵상』, 『콕집어알려주는 가정예배 가이드』를 저술했으며, 전공을 살려 교회사 책 『세계 교회사 걷기』, 『한국 교회사 걷기』도 출판했다. 그리고 『easy 성경통독(구약)』, 『easy 성경통독(신약)』을 엮어 개혁신앙으로 성경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혁명 국가학』이 있다. 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다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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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서 우리는 처음부터 결정적인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즉 진화론에 따라 인간이 동물로부터 진화했다고 보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 보는 것이다. … 여기에 나타나는 모순은 다윈주의에서 가장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데, 20세기의 문제는 진화론이 창세기의 교리에 반한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가 지적한 그리스도의 진술을 바탕으로, 진화론이 가정한 것에 대해 기독교 정치인도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 Ⅰ권 제1장 서론


법은 하나님께서 그의 창조를 통해 정돈되길 원하셨던 관계의 종합이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그 법과 반대인 불의를 경험할 수 있는 감각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관계는 우리의 본능적 인식에 각인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타고난 것, 우리 삶에 표시되고 역사에 제시된 것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드러났고, 법적 천재에 의해 사람과 민족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법의 실용적 지혜로 굳건해졌고, 마침내 유기적 관계에서 학문에 의해 전개되었다
- Ⅰ권 제1장 서론


법치주의와 평화주의에 대한 일방적 개념을 낳은 사상과 성경, 역사, 경험에 기초한 사상이 서로 구별되고 나뉘는 지점은, 이 견해의 지지자들이 죄의 부패를 떠날 수 없으며 국가라는 형태가 인간을 강타한 골절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질서 정연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명령하신 외과용 붕대에 불과하다는 데 있다. 그 결과 이상의 성취가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그 결핍의 상태를 대체할 자리를 잡을 것이다. 모든 국가 형태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포괄하는 하나의 인류, 곧 전 인류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따라서 국가라는 형태는 일시적인 도움의 수단이라는 가치를 부정할 수 없지만, 국가는 죄의 부패 요인을 해소하고 무효로 할 힘도 없고 결코 파멸로부터 완전한 회복을 가져올 수도 없다. 이는 국가와 국가 사이
의 국제 관계와 마찬가지로 국가라는 생태에도 철저하게 적용된다. 그것은 오직 마지막 위기일 뿐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은 민족들의 삶에서 사회적 암을 제거하고, 그의 세계 제국의 형태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모든 민족을 하나의 인류로 통합할 것이다. 따라서 국가는 창조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죄로 인해 타락한 후 하나님에 의해 인간의 삶에 주어졌다
- Ⅰ권 제3장 국가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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