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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3554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8-0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흔들리는 마음: 자기 통치가 시작될 때
01 사울 | 성공과 실패의 한 끗 차이
02 다윗 | 승리보다는 함께하심의 기적
03 솔로몬 | 양다리라는 불순종
04 르호보암 | 선한 일도 있었던 사람
05 여로보암 | 열심히는 하는데
06 아사 |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
2 흔들리는 믿음: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할 때
07 여호사밧 | 전심이 일으킨 변화
08 아합 |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최후
09 예후 | 위선으로 얼룩진 신앙
10 요아스 | 멘토의 부재와 어리석은 선택
11 여로보암2세 | 잘되고 있다는 착각
3 돌아서는 사람: 하나님의 통치는 회개에서 시작된다
12 히스기야 | 지키지 못한 은혜
13 므낫세 | 끝에서라도 돌아서면
14 요시야 | 세상을 거스른다는 것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울의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예배가 그의 삶에서 '의식'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빨리 해치우고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을 수습해야겠다는 생각에 우선순위를 잃어버렸습니다. 예배가 의식화되어 버린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자들은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둡니다. 다른 무엇도 그 자리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사울이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하나님도 알고 사울도 알 때 하나님이 그를 높이 세우셨습니다.
문제는 본문의 사울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신 이유는 그를 사용하시기 위함인데, 그가 스스로 하나님께 의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 하나님이 그를 쓰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는 그 자리에 사울을 놓아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믿음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자리란, 복음 앞에서 우리의 자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다윗의 위대함은 완전함이 아닌 삶의 실수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사울은 처음엔 겸손함으로 쓰임 받았지만, 자기 고집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아 버림받았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실수하고 죄를 범했지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다윗을 믿음의 지표로 삼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윗은 언제 어디서든 삶의 자리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선포했습니다. 다윗은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그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 용기가 있었기에 골리앗 앞에서도 담대하게 신앙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욕하고 싸우는 것일까요? 아니요.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세상 논리로 말한다면 아합이 뭐 그리 큰 죄를 지었겠습니까? 왕이 되어 그 정도 권력을 누리는 것이 큰 죄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고, 그 나라의 왕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통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했습니다.
아합의 불의에도 불구하고 엘리야의 승리로 3년 동안 비가 오지 않던 이스라엘에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열왕기상 20장에서는 아합이 아람 왕 벤하닷을 살려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하나님은 예언자를 보내어 잘못을 지적하지만 아합은 오히려 화를 냅니다.
성경이 무엇을 증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이 아합에게 끊임없이 경고하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그를 벌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