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동안 사라진 100가지 이야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여러 동화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책을 쓰고 있다. 작품집으로 <요 녀석들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왕자님>, <머리 속을 헤엄치는 생각 물고기>, <자신감이 없을 때 읽는 동화>, <사바 서바이버>, <아마존 소녀 까라와 분홍 돌고래> 등이 있다.

본명은 임진수(林鎭秀).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전 세 번을 포함, 백삼십여 회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그동안 인하대학교, 덕성여대, 추계예술대와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수묵기법으로 많은 동화책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