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

책머리에

풀코스를 너무 얕본 ‘제8회 양평 맑은 물 사랑 이봉주 마라톤대회’(5번째)
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고생한 ‘제4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6)
전설과 즐거움을 함께한 ‘2006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7)
마라톤 맛을 배워가는 ‘제7회 경향신문 서울마라톤대회’(9)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새로운 경험 ‘제12회 바다의 날 마라톤대회’(10)
첫 울트라 완주,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2007 진고개 대관령 울트라마라톤대회’(11)
분단과 6?25 전쟁의 현장을 체험하면서 달린 ‘제4회 철원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12)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 ‘제7회 독도 지키기 울릉도 오징어마라톤대회’(13번째 도전 실패기)
뛰고 즐기면서 도와주는 ‘2007 국제평화 기원 마라톤축제’(13)
가을의 전설은 만들지 못했지만 즐거웠던 ‘2007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14)
그래도 조금은 아쉬웠던 ‘2007 중앙서울마라톤대회’(15)
혹독했던 날씨 속의 ‘2008 새해 첫날 마라톤대회’(16)
以熱治寒, 독감과의 일전을 치fms ‘제5회 한강 동계 마라톤대회’(17)
처음으로 조금은 즐겁게 달린 ‘제11회 서울마라톤대회’(18)
‘제112회 보스턴마라톤대회’ 참가 및 캐나다 여행기(19)
아들의 군 입대 기념 ‘제4회 HCN 충북방송 충주마라톤대회’(20)
화천의 아름다움과 함께한 ‘평화통일기원 제7회 비목마라톤 대회’(21)
첫 산악마라톤 참가, ‘한가위맞이 제5회 남산우정마라톤대회’(22)
포기와 자존심의 갈등, ‘2008 경기 평화통일마라톤대회’(23)
신라 천년의 고도를 달린 ‘동아일보 2008 경주국제마라톤대회’(24)
1년 8개월 만에 SUB 4를 이룬 ‘2008 중앙서울마라톤대회’(25)
마라톤 참가현황 및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