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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25308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11-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25308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11-15
책 소개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목차
제1장. 하오문의 주인입니다
제2장. 믿으세요. 본인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3장. 그대는 본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4장. 살문을 일통하도록 하죠
제5장. 빚은 확실히 돌려줘야지요
제6장. 이제 시작입니다
제7장. 피바람이 불어오는군요
제8장. 음살문은 졌고, 그대만 이겼군요
제9장. 기연입니다
제10장. 씨를 뿌렸으면 꽃을 피워야지요
제11장.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힐 필요는 없지요
제12장. 본인이 왜 피의 파괴자로 불렸는지 잊은 모양이군요
제2장. 믿으세요. 본인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3장. 그대는 본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4장. 살문을 일통하도록 하죠
제5장. 빚은 확실히 돌려줘야지요
제6장. 이제 시작입니다
제7장. 피바람이 불어오는군요
제8장. 음살문은 졌고, 그대만 이겼군요
제9장. 기연입니다
제10장. 씨를 뿌렸으면 꽃을 피워야지요
제11장.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힐 필요는 없지요
제12장. 본인이 왜 피의 파괴자로 불렸는지 잊은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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