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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25309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4-01-2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25309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4-01-21
책 소개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목차
제1장. 본인은 관대합니다
제2장. 경배하라! 이제부터 너희들의 주인은 본인입니다
제3장. 이래 봬도 인간답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제4장. 본인은 영생을 하지요
제5장. 감성에 젖기 좋은 날들이야
제6장. 정당한 싸움? 어리석은 자들의 논리입니다
제7장. 주인이 바뀌면 그 조직도 바뀌는 법이지요
제8장. 본인은 왕입니다
제9장. 무공을 익혀야겠습니다
제10장. 죽은 몸에도 심장이 뛰는군요
제11장. 다다익선이라고 했습니다
제12장. 죽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2장. 경배하라! 이제부터 너희들의 주인은 본인입니다
제3장. 이래 봬도 인간답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제4장. 본인은 영생을 하지요
제5장. 감성에 젖기 좋은 날들이야
제6장. 정당한 싸움? 어리석은 자들의 논리입니다
제7장. 주인이 바뀌면 그 조직도 바뀌는 법이지요
제8장. 본인은 왕입니다
제9장. 무공을 익혀야겠습니다
제10장. 죽은 몸에도 심장이 뛰는군요
제11장. 다다익선이라고 했습니다
제12장. 죽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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