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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금

배금

(호리에 다카후미 장편소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네오픽션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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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배금 (호리에 다카후미 장편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5442719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2-03-22

책 소개

일본 '라이브도어 사건'의 당사자인 호리에 다카후미가 '라이브도어 사건'과 그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쓴 실화 소설이다. 실제 인물이나 기관명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무엇이 허구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명백하게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배금>은 출간된 후 일본에서 크게 화제를 일으키며 라이브도어 사건을 회자시켰다. 일본에서 만화화 되었고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제작될 예정에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해후 9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아저씨/ 비둘기 볼/ 쿠륵구구구
제2장 계약 29
지폐 즙 와인/ 무미無味라고하는미미美味/11시47분
제3장 기업起業55
여자의 가격/ 이익 대감/ 스기사쿠 / 나, 달리다/ 더비 스탈리온+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다마고치/ 밸런타인데이에 결정타를 날리다/ ‘이거 좋다!’ 하는 선택/ 스페셜 프라이스/ 굿 아이디어
제4장 약진 99
스푸트니크 쇼크/ 상장/ 신을 모독하다/ 사루/ 여자와 계급/ 에리나 다시 한 번/섹스, 섹스, 섹스
제5장 석권 131
사장실/ 주식분할/ 구단 매수/ 빈볼/ 유리코의 예감/ 호랑이 꼬리를 밟다
제6장 격투 165
방송국 매수/ MSCB/ 뒤틀린 부자지간/ 시간 외 거래/ 당연히 돈 때문이지/ 언론/ 긴 밤/ 부자 싸움/ 배신은 강자의 미덕/ 공은 이미 울렸다
제7장 종지부 219
미스터 치프 디자이너/ 굿바이/ 유사쿠 비둘기
에필로그 239
후기 241

저자소개

호리에 다카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구축하는 동시에 기존 질서를 끊어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그는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일본 사회에서 이례적이고 보기 드문 ‘이단아’로 불린다. SNS 미디어&컨설팅 주식회사를 창립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이후 로켓개발 업체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를 개발하고, 소설을 집필하며, 프로그래머로도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을 통해 수만 명의 독자와도 소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모든 교육은 세뇌다』, 『진심으로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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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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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괜찮아. 오히려 뭘 하고 싶다, 이게 하고 싶다, 이런 것보다 나아. 장사의 본질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아니야. 하면 안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거야.”


“세상에는, 싫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은 모호한 것들이 많아. 돈을 지불하는 행위란, 그 모호함을 버리고 ‘이거 좋다!’ 하며 선택하는 것에 가까워. 모호한 편이 여러모로 편한데 돈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순식간에 거추장스러워지지.”


“좋은 경영자가 될 필요는 없어. 그냥 유명한, 누구나 다 아는 회사의 사장이 되면 돼. 사람은 말이야, 좋은 물건을 사는 게 아니야. 자신이 알고 있는 물건을 사고 싶어 해.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사서 남에게 자랑할 수 있는 걸 원하지. 좋은 물건이 팔리는 게 아니라 유명한 물건이 팔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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