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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444702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05-17
책 소개
목차
서문 : 부처는 일하지 않았다
1장 부처가 회사에 온다면? (통찰력)
일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다
삶은 스트레스투성이
불교는 스타트업이었다?
고통을 선택하라
2장 부처가 있는 사무실을 엿보다 (수행법)
주의를 기울이면
시작은 호흡부터
초심자의 마음으로 대하라
일하지 않아야 일이 된다
버스를 탄 부처
깨기 위해 잠들어라
진실도 상황에 맞게
깨달은 자들의 논쟁
야망을 품고 싶다면?
요다는 틀렸다
진짜 문제와 가짜 문제
3장 부처를 유혹하는 것들에 대하여 (방해물)
애착과 거리 두기
부처보다 균형 있게 살 수 있다
일은 내가 아니잖아요
나는 왜 산만해졌을까?
점심밥을 구걸한 부처
부처는 어떤 사람을 해고할까?
떠나야 할 때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4장 부처가 내 어깨를 두드렸다 (완성)
부처는 데이터를 따르라고 했다
지금 여기에 잠시 머무를 시간
타인을 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혹시 지금 막 불교신자가 되신 건가요?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온종일 빈둥거리면 게을러지고, 오히려 초조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진정한 성취감을 느끼는 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일을 너무 적게 하는 것은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보다 별반 나을 게 없다. 어쩌면 더 나쁠지도 모른다. 끝없이 쾌락을 좇다 보면 더 산만해질 수 있는데, 이는 진정으로 깨어나는 것과 정반대라고 볼 수 있다. 부처는 ‘정직한 직업’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하루 24시간 일하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삶에서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 일이라는 것을 필수적인 부분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성공하는 최선의 방법은 더욱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오래 일하는 사람, 야근을 하거나 여러 직업을 동시에 소화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 넘쳐난다. 하지만 일을 덜 하는 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라면?
코네티컷 대학의 연구원들은 지역 보험회사 두 곳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 직원들에게 1시간에 네 번씩 휴식을 취하라고 요청한 것이다. 추가된 휴식시간 때문에 과연 일이 더뎌졌을까? 오히려 휴식을 취한 사람들이 일을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쉴 새 없이 일할 때보다 더 생산적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온갖 이유를 대거나 딱히 무언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날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런 현상을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부처가 제시하듯 승진하는 것에서부터 영적 깨달음을 얻는 것에 이르기까지, 행할 가치가 있는 모든 것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낼 수 없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직장에서 번아웃 상태가 되는 걸 피하면서도 노력을 유지하는 열쇠는 스스로 즐길 수 있고 성취감을 느끼는 일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일을 반드시 사랑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하는 일 중 진심으로 좋아하는 부분에 하루 20%의 시간만 보내면 동기부여를 지속시키기에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