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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3972949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삶을 긍정할 아무런 근거가 없을 때 필요한 응급처치다.”
_ 김대수 |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읽기만 해도 지금 당장 이 책에 감사하고 싶어진다
자존감을 키우고 일의 성과를 높이는 감사의 뇌과학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해 답답한가? 나만 빼고 모든 사람이 잘나가는 것 같아 허무한가? 인생이 늘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아 절망스러운가?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일이다. 감사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그것이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감사는 ‘긍정적인 마인드’ 정도로만 남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좋은 말’이 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감사를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넘어 뇌의 작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인생을 바꾸는 힘이라고 말한다. 두 저자는 감사의 힘을 그럴듯한 위로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 감사가 삶의 여러 영역에 미치는 효과와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정신과 전문의인 가바사와 시온은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을 감사와 연결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감사 전문가인 다시로 마사타카는 감사 사고, 감사 일기, 감사 워크 등을 통해 ‘고맙습니다’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사는 더 이상 예의상의 인사말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로 건강, 마음챙김, 인간관계, 성과 등 인생을 이루는 대부분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두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감사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짚어낸다. 나아가 ‘감사하는 뇌’를 훈련했을 때 인간관계는 물론 업무 성과까지 달라지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책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무엇에든, 누구에게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감사합니다”는 왜 늘
‘좋은 말’로만 남는가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해 답답한가? 나만 빼고 모든 사람이 잘나가는 것 같아 허무한가? 인생이 늘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아 절망스러운가?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더 많은 계획을 세우고, 더 강한 동기부여를 찾고, 더 새로운 자기계발을 붙잡곤 한다. 하지만 정작 일상을 덮어버리는 피로와 무기력 앞에서 의지는 쉽게 꺾이고, 마음은 더 나약해진다.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자기계발보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감사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그것이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결국 감사는 습관이 되기 전에 흐지부지되고, ‘긍정적인 마인드’ 정도로만 남아 실제로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좋은 말’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문제는 감사의 가치가 아니라, 감사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
감사는 ‘태도’가 아니라 ‘힘’이다
뇌가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
이 책은 감사를 삶을 긍정하고 단순히 마음을 다잡는 태도를 넘어, 뇌의 작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인생을 바꾸는 ‘힘’이라고 말한다. “감사해야지”라는 다짐이 번번이 흐지부지되고,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도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감사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채 막연한 결심에만 머무르기 때문이다.
두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감사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짚어본다. 또한 감사가 소속감을 강화하고 관계의 긴장을 완화하는 이유, ‘감사하는 뇌’를 갖추었을 때 일과 인간관계의 흐름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정신과 전문의 가바사와 시온은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을 감사와 연결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같은 뇌 내 물질 분비와 맞물려 건강, 마음챙김, 인간관계, 성과 등 삶의 여러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더 나아가 ‘감사하는 뇌’에 도달해 삶을 변화시키기까지의 단계들을 세심하게 그려놓았다.
“고맙습니다”를
오늘의 습관으로 만드는 실천법
이 책의 강점은 설명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감사 전문가 다시로 마사타카는 수많은 사례와 실천 방법을 수록해 ‘고맙습니다’를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읽는 동안 ‘알겠는데 못 하겠다’라는 소심한 마음이 ‘오늘부터 해볼 수 있겠다’라는 굳은 다짐으로 옮겨가도록, 실천을 돕는 장치들이 촘촘히 배치되어 있다. 특히 책에 수록된 감사 사고법, 감사 일기·감사 워크 작성법은 누구든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을 만큼 세세하고 친절하다.
두 저자는 감사의 힘을 그럴듯한 위로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 감사가 삶의 여러 영역에 미치는 효과와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무엇에든, 누구에게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한마디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일과 인간관계를 조금씩 개선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서문 | 궁극의 감사 수행
1장 | 감사의 정체
감사를 정의하다
감사가 많은 사람의 3가지 특징
2장 | 감사의 놀라운 효과
감사는 기분에 달려 있다
감사가 몸과 마음에 미치는 과학적 효과
감사가 바꾼 인간관계와 성과
감사가 일에 미치는 과학적 효과
3장 | 잘못된 감사
감사의 힘으로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험담이 감사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이유
4장 | 감사의 분류
감사의 3단계
감사와 뇌 내 물질
5장 | 감사를 만드는 법
감사 사고를 다듬는 5가지 방법
감사 표현 및 전달 방법: 실천 편
부탁만 하는 사람이었던 나
6장 | 감사하는 뇌 실천 워크
감사 일기의 놀라운 효과
감사 일기 쓰는 법
효과가 입증된 감사 워크
7장 |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감사하는 뇌를 갖춘 사람들
감사 실험
나가며
감사의 말 100선
참고문헌
책속에서
정리하자면 감사는 마음을 움직이는 행위 자체를 뜻하고, “고맙다”는 그 마음을 전하는 구체적인 언어를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 모든 말이 다 진정한 감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감사의 말은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 즉 염(念)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글자 ‘생각 염’은 지금(今)의 마음(心)을 뜻한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귀하게 여기는 것. 그 마음을 쌓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심을 담는 일이며, 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사의 마음이 드러난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40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감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일수록 푹 잤다는 주관적 만족도가 높고, 잠드는 시간이 짧으며, 수면 시간이 길고, 낮 동안 덜 졸리고 활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들기 전에 떠올린 감사 덕분에 긍정적인 생각이 늘어나고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드는 것도 관찰되었다. 불안이나 걱정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강해지면 잠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불안이 강하면 뇌가 과도하게 흥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감사하는 마음은 수면을 방해하는 부정적 사고를 줄여주고 긴장을 완화시켜 수면을 돕는다.
미국 남플로리다대학교가 감사와 심혈관계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13개 연구를 분석한 적이 있다. 체계적 리뷰에 따르면, 감사하는 마음이 염증 수치를 개선하고, 건강에 좋은 행동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체계적 리뷰’란 기존 임상 연구의 데이터를 전부 수집해 그 내용을 검토하고 분석하는 방법으로, 신뢰성 높은 근거가 될 수 있는 연구 방식이다. 연구자들은 감사하는 마음이 돈이 들지 않는 저비용 의료 개입이 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을 앓는 환자의 건강 행동 개선과 질환 경과의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