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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의 정석

수능 국어의 정석

(출제의도를 꿰는 최적의 공부법, 2017년 개정판)

강상희 (지은이)
아우름(Aurum)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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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의 정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능 국어의 정석 (출제의도를 꿰는 최적의 공부법, 2017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5463967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7-01-02

책 소개

수능국어시험의 출제위원을 여덟 차례 지낸 경험과 수능의 높은 적중률로 그 타당성을 증명한 ‘상상국어평가연구소’의 ‘상상모의고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능국어시험을 준비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공부법을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며_수능국어 문제는 출제자의 의도만 알면 예측이 가능하다

1부 출제의 의도, 적중의 원리,
1. 출제위원의 책상에는 무엇이 놓여있을까
2. 출제위원은 어떤 방식으로 EBS 교재에서 70퍼센트의 연계 문제를 만들어낼까
3. 출제의 법칙 1_출제위원은 정답시비가 두렵다
4. 출제의 법칙 2_출제위원은 작품을 만들고 싶어한다
5. 출제의 법칙 3_출제위원은 참고서보다 학술논문을 선호한다
6. 출제의 법칙 4_문제의 유형은 반복된다
7. 출제의 법칙 5_선지는 반복된다
8. 출제의 법칙 6_논란을 불러일으켜서는 안 된다
9. 출제의 법칙 7_형평성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10. 출제의 법칙 8_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놀지 않는다
11. 출제의 법칙 9_문학 영역 문제도 독서 영역 문제처럼 만든다
12. 출제의 법칙 10_출제위원은 문제를 소리내어 읽어본다
13. 적중의 원리 1_문법 영역
14. 적중의 원리 2_화법과 작문 영역
15. 적중의 원리 3_문학 영역
16. 적중의 원리 4_독서 영역

2부 수능국어, 이렇게 공부하라
1. 시험의 ‘목적’을 분명히 아는 것이 공부의 첫걸음이다
수능은 컵에 담긴 내용물의 양보다 컵의 크기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 수능은 정보의 암기가 아니라 독해력이 중요한 시험이다
2. 시간과 정확성의 반비례 문제
3. 2018학년도 수능국어 경향 예측
4. 제대로 된 EBS 교재 활용공부법
5. 기출 문제 공부법
6. 선지 집중공부법_기출 문제의 선지에서 반복되어 나오는 개념을 익혀라!
선지 빈출 개념 공부법
7. 학생의 문제유형들과 대처방안
폭주기관차 유형 | “여기 있잖아요!” 유형 | “왜 이게 오답이에요?” 유형 | 자기 나름의 법칙을 만드는 유형 | 터무니없는 감정이입 유형 | 특정 선지에 막연하게 정 주는 유형 | 확인사살 형_완벽주의 유형 | 셜록 홈스 유형 | 서당개 유형 | 세월아 네월아 유형
8. 독해력이 핵심이다
9. 시기별 / 영역별 공부법
독서 영역 공부법 | 문학 영역 공부법 | 문법 영역 공부법 | 화법과 작문 영역 공부법

나오며_수능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두 아이를 통해 확인하다

부록

저자소개

강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상국어 모의고사 출제 위원장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업 前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前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출제 위원 前 외무 고등고시 출제 위원 前 입법 고시 출제 위원 前 중고등학교 과정 교과서 심의 위원
펼치기

책속에서

“출제위원의 책상에는 노트북과 EBS 교재, 기출 문제, 논문 및 참고자료 이렇게 네 가지가 올려져 있다. 이렇게 보면 수능국어를 대비할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공부 대상이 곧바로 나온다. EBS 교재와 기출 문제다. 출제위원의 책상 위에 늘 올라와 있다는 얘기는, 그들이 이 두 가지를 가장 많이 참조한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따라서 이 점을 제대로 공략하면 수능국어시험을 매우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EBS 교재와 기출 문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다른 참고서나 문제집 들을 뒤적거리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공부방법인 것이다.”_출제위원의 책상에는 무엇이 놓여 있을까


“출제위원들은 기본적으로 EBS 교재 지문으로 실린 작가의 다른 작품을 지문으로 활용해서 연계율을 높이려 하지 않는다. 그러니 수험생들도 EBS 교재에 실린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전부 읽으려고 너무 애쓸 필요는 없다. (중략) 그렇다면 출제위원들은 어떤 방식으로 EBS 교재와 수능시험을 연계할까. 가장 쉬운 방식은 지문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중략) 출제위원들이 수능시험 문제와 EBS 교재를 연계시키는 또 한 가지 방식은 문제의 유형을 차용하는 것이다. (중략) 간혹 출제되는 신유형 문제 한두 개를 제외하고 수능국어시험 문제 유형은 거의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야 한다.”_출제위원은 어떤 방식으로 EBS 교재에서 70퍼센트의 연계 문제를 만들어낼까


“출제위원들은 정답시비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매우 신경쓴다. 논란이 될 법한 부분은 아예 처음부터 배제하려 한다. (중략) 아주 독특한 발상이 필요한 문제나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문제가 수능국어시험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점을 잘 이해하면 시험을 보는 도중에 너무 과도한 발상을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꼬아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_출제의 법칙 1_출제의원은 정답시비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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