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 서양 고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 서양 고대 철학편

김재훈, 서정욱 (지은이)
카시오페아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14,400원 -10% 1,800원
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00원 -10% 560원 9,520원 >

책 이미지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 서양 고대 철학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 서양 고대 철학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0776752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1-07-02

책 소개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서울대 교수가 추천하는
이 시대를 위한 3분 교양 철학!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차게 소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과 함께 철학자들의 개성과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책을 붙잡자마자 단번에 독파했다."
_서울대 철학과 교수 박찬국

철학은 어렵다? 만화는 쉽다! 문제는 내가 아니라 어려운 철학책!
만화 구성으로 진입 장벽은 낮추고 3분 만에 서양철학사의 핵심은 완벽하게!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 사실 해외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철학을 기초 교양 과목으로 설정하고 청소년기부터 가르친다. 철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싶어 다양한 콘텐츠를 섭렵하지만 갈수록 잡다해질 뿐 깊이가 생기지 않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철학이다. 철학의 기본기를 다져놓으면 우리는 대부분의 지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상식과 상식을 연결해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고 그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철학에 접근하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 ‘철학’은 우리가 배우기엔 너무 본격적이고 어려운 학문이 아닐까? 유명 석학의 강의를 들으면 당시는 재미있지만 그래서 내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배웠는지 잘 모르겠다. 기초부터 차근히 알고 싶은데 글로 된 철학책이나 인문학책을 펼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고 입문자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철학책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좀 더 쉽게 기초 철학을 익힐 방법은 없을까?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고대편』은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고,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읽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쉽지만 유익하다. 한마디로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철린이’들이 철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누구나 쉽게 철학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
최고의 지식 교양 만화가 김재훈과 배재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정욱이 만나
10년간 연구하고 개선한 끝에 이 책이 탄생했다!


어려운 철학적 지식을 만화로 담아낸 만화가 김재훈은 대학원 시절 철학·사회학·인류학 전공자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했다. 그러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기에 골치 아픈 텍스트를 그림과 도해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강의마다 과제로 만화를 들고 갔다고 한다. 뜻밖에도 반응이 아주 좋았고, 그 경험이 이 책을 기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배재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온 서정욱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배워야 한다는 굳은 생각으로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철학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누구나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러나 초심자를 위한 책조차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입문자들이 혼자서도 더 쉽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같은 책을 몇 시간씩 붙들고 있지 않아도 편하고 재밌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그런 저자의 고민 끝에 기획된 이 만화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10년 동안 집필되었다. 서정욱 교수가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철학자들에 대해 토대가 되는 글 원고를 썼고, 김재훈 작가는 그 원고에 지식의 깊이를 더해 만화로 풀어냈다.
더 쉽게, 더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칸 만화를 컷 만화로 바꾸고,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수없이 많은 수정과 개선을 거쳤다.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풍부한 유머를 넣어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은 덤이다.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잡아줄 시리즈의 1권: 서양 고대 철학편
피타고라스의 정리,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법, 제논의 역설… 등등
한 번쯤 들어봤지만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시원하게 짚어준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제논,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디오게네스, 에피쿠로스, 스토아학파….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와 철학 사조는 모두 중·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등장하는, 철학사를 배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인물들이다. 여기에 철학사의 중요한 철학자들을 더해 그들의 핵심 주장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차례를 구성했다. 모든 챕터는 철학자들이 주장한 핵심 사상을 설명하고 철학사적 의의를 짚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고대 철학자들이 활동했던 시기는 철학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대다. 이 시기에 그리스 세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세상 만물의 근원’에 대한 탐구인 자연철학은 훗날 과학이 되었다.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이 시대부터 시작되어 현대 과학으로 계승된 질문인 셈이다. “있는 것은 무엇이고 없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파르메니데스의 질문은 존재론으로 발전했다.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의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 소크라테스의 주장은 우리가 지금까지도 “도덕”이라고 부르는 윤리학의 토대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상 만물의 근원’이 ‘수’라고 주장한 피타고라스는 위대한 수학적 발견을 한 수학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은 현대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고대 철학편』은 올해 중 연이어 출간될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중세·근대 철학편』과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현대 철학편』의 시작이 되는, 서양철학사를 통째로 익힐 수 있는 시리즈의 첫 권이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시리즈는 전체 철학사를 조망하며, 세계사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과 독자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것뿐 아니라 삶을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의 전환 역시 배울 수 있다. 특히 요 몇 년간 우리는 상상해본 적 없던 전염병 사태로 일상이 가로막히고 생활의 상식이 뒤집히는 상황을 직면 중이다. 이런 때일수록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관점을 전환하도록 도와주는 철학은 일상적으로 필요한 학문이다. 이 시리즈 만화를 통해 독자들이 철학이 단순히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목차

PROLOGUE 철학을 왜 알아야 할까?
1. 수를 숭배한 철학자: 피타고라스
2. 불을 사랑한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3.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기초를 세우다: 파르메니데스
4. 역설의 철학자: 제논
5. 지혜를 팔았던 자들: 소피스트
6. 지행합일을 주장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7. 유토피아를 꿈꾸다: 플라톤
8. 삼단논법을 정리하다: 아리스토텔레스
9. 금욕을 실천한 거리의 철학자: 디오게네스
10. 쾌락을 상징하는 이름: 에피쿠로스
11. 로마 제국의 정신: 스토아학파
EPILOGUE

저자소개

서정욱 (도움글)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배재대학교 명예교수로 우송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칸트를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철학과 신칸트학파를 다룬 저서 『인식논리학과 인식형이상학』을 시작으로 번역서 『칸트의 생애와 사상』을 발표하였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철학에 관심을 갖고 『만화 서양철학사』를 시작으로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이야기』,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2008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등 여러 편을 발표하여 서울교총 인증 우수철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이어서 철학에 문학과 역사를 도입시킨 『필로소피컬 저니』(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를 시작으로 『철학의 고전들』(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선정), 『철학, 불평등을 말하다』(2010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에 읽을 만한 책 선정)로 철학 대중화를 위한 고전을 요약하는 작업을 하였다. 철학을 전공자를 위해서 『칸트 순수이성비판 읽기』, 『라이프니츠 읽기』, 『스피노자의 윤리학 읽기』, 『스피노자 VS 라이프니츠』를 발표하고, 어린이를 위해서는 『소크라테스, 구름 위에 오르다』와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문화상 수상)를 발표하면서 철학의 소설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재훈 작가와 함께 발표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은 철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펼치기
김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과 함께 문화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긴 글보다는 직관적인 만화가 지식 전달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만화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사람들에게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글과 그림을 융합한 저작물을 기획하고 만들면서 홍익대에서 ‘이미지와 글쓰기’, 서울여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강의를 했으며 철학, 문화, 신화 등에 관한 대중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통해 얻은 지혜들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데일 카네기의 생동감 있는 구어체와 경쾌한 만화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친애하는 20세 기》, 《과학자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라이벌》, 《더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077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