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54681926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09-01
책 소개
목차
이 책 활용법
프롤로그
Q01 일을 잘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만 잘해도 기본은 간다 _박PD
Q02 일하면서 생기는 갈등이 너무 두려워요. 피하고만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욕먹는 것쯤이야 _박사원
Q03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회사에서 안 알아줘서 속상해요
그래서 일만 열심히 하면 안 된다 _이과장
Q04 상사가 업무 관련 지식이 무서울 정도로 없어요
당신이 상상하는 그 상사, 현실엔 없다 _문대리
Q05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에 어떤 걸 해야 할까요?
그냥 해, 일단 해, 그래야 알 수 있을 거야 _김부장
Q06 회사 안에서 부품처럼 일하는 기분이에요. 버려지지 않으려면 스페셜리스트가 돼야 하지 않을까요?
기억하자, 우리는 조직 안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_이과장
Q07 지금 회사는 도저히 못 다니겠어요. 전 뭘 하면 좋을까요?
고민하는 이 순간이 원하는 걸 찾을 타이밍이다 _문대리
Q08 그렇게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였는데 다닐수록 저랑 안 맞는 거 같아요
분명 있다, 나와 잘 맞는 회사 _박PD
Q09 도무지 적성에 안 맞는 커리어, 지금 바꿔도 늦지 않을까요?
커리어에 정해진 때라는 건 없다 _박사원
Q10 대학원, 차 한 대보다 더 비싼 자기계발 꼭 필요할까요?
미래의 무기가 될 수 있다면 _김부장
Q11 해가 갈수록 점점 지치는 거 같아요. 이제 야근도 못 하겠더라구요
여자에겐 근육이 필요하다 _신차장
Q12 번아웃이 온 거 같아요. 남들은 더 힘들게 사는데 이 정도로 힘들다고 해도 될까요?
거기 당신, 지금 잘하고 있어요 _문대리
Q13 사내정치 꼭 해야 하나요? 그냥 맡은 일 열심히 하면 알아주지 않을까요?
사내정치, 남자만 하라는 법 있나. 우리도 해보자 _박PD
Q14 회사 안에 보고 배울 여자 선배가 없어서 막막해요
우리, 조직 바깥에서 서로를 응원해주자 _이과장
Q15 직속상사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를 화나게 만드는 인간들을 견디는 법 _문대리
Q16 직장 내 갑질 때문에 살아갈 의욕도 잃었습니다
부당한 직장 갑질, 슬기롭게 공론화하기 _김부장
Q17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 사람들의 머릿속엔 다른 룰이 있다 _박PD
Q18 상사 때문에, 팀원 때문에 매일 욕만 먹습니다. 승진 괜히 했나봐요
중간관리자,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_이과장
Q19 벌써 몇 번째 탈락인지 모르겠어요. 회사들은 대체 어떤 사람을 원하는 걸까요?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탑시크릿 HR _문대리
Q20 육아와 일, 병행할 수 있을까요?
워킹맘, 오늘도 존버합니다 _신차장
Q21 결혼, 꼭 해야 할까요? 주변에서 성화라 괜히 불안해져요
이 나라에서 싱글로 살아간다는 것 _이과장
Q22 일할 때 돈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 몸값은 내가 챙긴다 _박PD
Q23 연봉 협상, 과연 협상이 가능하긴 한가요?
당당하게 회사에 원하는 것 어필하기 _신차장
Q24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해고, 남의 일이 아니다 _문대리
Q25 회사를 잘 그만두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현명하게 퇴사하는 법 _김부장
Q26 회사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을지, 퇴사하고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 안에서든 밖에서든 ‘내 일’ 하기 _박사원
언니들의 한마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언슬조〉 멤버들끼리 “일을 잘하려면 뭐가 필요할까”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하나같이 입을 모았던 덕목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조직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곳이며, 일을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상황을 제때 알리고 필요한 요청을 적시에 하는 일만큼 팀워크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
_ 「일을 잘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에서
회사에는 너무나 많은 협업부서가 있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게 다반사다. 일이란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하다보면 필요에 따라서 당연히 싫은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_ 「일하면서 생기는 갈등이 너무 두려워요. 피하고만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에서
누군가 나를 챙겨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를 챙기자. 사회생활이란 그런 것이다. 묵묵함과 성실성으로 나타나는 ‘열심’은 승진, 급여 그리고 인센티브로 보상받지 못하면 나를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이는 자연스레 회사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어진다.
_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회사에서 안 알아줘서 속상해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