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어권 극작가 15인

영국/아일랜드 작가 편
1. 톰 스토파드:고전의 겨우살이를 재배하는 극장의 곡예사/손동호
2. 캐롤 처칠:변신의 정치학/오경심
3. 데이비드 헤어:정치성과 연극의 예술적 균형/김화순
4. 조 오튼:광란의 허물기/홍유미
5. 브라이언 프리엘:영혼의 유랑과 정체성 찾기/이해영

미국 작가 편
1. 샘 셰퍼드:미국의 신화/이형식
2. 데이비드 마멧:미국의 꿈, 그 해체와 가족의 의미/최영
3. 마샤 노만:페미니스트 연극-사실주의 연극의 전용/정문영
4. 이거스트 윌슨:다시 쓰는 역사/김소임
5. 토니 쿠쉬너, 테렌스 맥낼리:'모호한 암시'에서 '제4의 벽'을 허물기까지/전준택
6. 플라 보걸:다시 상상하는 과거, 현재, 미래/최성희

그 외 작가들
1. 루이스 미구엘 발데즈:중심/주변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강태경
2. 올레 쇼잉카:전통의 변용/변창구
3. 이톨 후가드: 연극 무대와 체화된 현실/이희원
4. 데릭 윌코트:『판토마임』-저항적 반복/조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