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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건강음식

면역력 건강음식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새로운제안
2012-01-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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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건강음식

책 정보

· 제목 : 면역력 건강음식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55333862
· 쪽수 : 200쪽

책 소개

사람들이 저체온에 빠지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그중 수분 과다 섭취와 과식은 체온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이다. 특히 서양의학과 달리, 동양의학에서는 물을 과잉섭취할 경우 체내에 여분의 수분과 땀이 정체되어 몸에 악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한다. 또 세끼를 억지로 꼭 챙겨먹는 것보다 한 끼는 간단한 주스로 대체함으로써 위와 혈액에게 ‘정화의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듯 과식을 피하고, 수분 섭취를 줄이면 누구나 체온을 올릴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역자 후기
증상별 민간요리법

1장 몸을 따뜻하게 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워진다
현대인의 몸은 너무 차가워졌다
식생활을 바로잡으면 건강하고 아름다워진다
모든 것은 음성과 양성으로 나뉜다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알자
음식의 성질을 잘 이용하자

2장 적게 먹고 적게 마시면 건강해진다
건강과 미용의 가장 큰 적 ‘과식’
단식으로 몸을 확실히 따뜻하게 하자
체온을 올려주는 쁘띠 단식 방법
과다한 수분 섭취는 이롭지 않다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면 살이 빠진다
쁘띠 단식의 수분 보충은 2종류

3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
- 채소
우엉 | 연근 | 참마 | 당근 | 양파 | 파 | 부추 | 순무 | 무 | 생강 | 마늘 | 차즈기 | 염교 | 파슬리 | 고추 | 호박 | 고구마 | 토란 | 감자 | 양배추 | 다채 | 시금치 | 옥수수 | 강낭콩 | 누에콩 | 고추냉이 | 배추 | 아스파라거스 | 오크라 | 오이 | 토마토 | 가지 | 피망 | 셀러리 |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 여주 | 경수채 | 쑥갓 | 청경채 | 모로헤이야 | 양상추 | 콩나물 | 무순 | 풋콩 | 버섯류

- 과일 및 견과류
딸기 | 무화과 | 포도 | 블루베리 | 사과 | 푸룬 | 버찌 | 자두 | 감 | 키위 | 자몽 | 수박 | 배 | 귤 | 파인애플 | 바나나 | 파파야 | 망고 | 멜론 | 복숭아 | 비파 | 레몬 | 밤 | 은행 | 호두 | 땅콩 아몬드 | 아보카도

- 어패류
연어 | 전갱이 | 정어리 | 고등어 | 꽁치 | 참치 | 가다랑어 | 대구 | 방어 | 도미 | 가자미 | 넙치광어) | 장어 | 붕장어 | 게 | 새우 | 오징어 | 문어 | 성게 | 굴 | 소라 | 모시조개 | 바지락 | 명젓 | 젓갈 | 해조류

- 육류 및 알류
소고기 | 닭고기 | 돼지고기 | 양고기 | 달걀

- 곡물, 가공품, 기타
메밀국수 | 매실장아찌 | 절임 채소 | 낫토 | 깨 | 치즈 | 통밀빵 | 현미 | 팥 | 대두 | 흑설탕 | 꿀 요구르트 | 밀 | 두부

- 음료 및 조미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료, 몸을 차갑게 하는 음료
조미료의 음양을 알아보자

효능별 식재료 찾아보기

저자소개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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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어른의 말 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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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째서 현대인의 몸은 이렇게 차가워진 것일까? 그 원인 중 하나는 흐트러진 식생활 때문이다. 특히 포식의 시대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일상화된 과식 습관이 체온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마찬가지로 과다한 수분섭취도 체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그 밖에 체온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는 근력 저하를 들 수 있다.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몸을 움직이는 일이 적어진 탓에 근력이 줄어드는 것이다.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체온이 1℃ 상승하며 면역력은 5~6배나 향상된다. 그리고 더운 여름에 냉방이 되는 방에서 지내는 등의 생활환경 변화, 과도한 약 복용,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샤워만으로 끝내는 습관 등이 체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1장 <현대인의 몸은 차가워졌다>


영국에는 ‘하루 1개의 양파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양파는 자양강장에 효과적인 채소이다. 그 핵심성분이 양파 특유의 향의 근원인 황화아릴인데, 피로회복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준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양파와 함께 돼지고기 등 비타민B1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좋다.
또 황화아릴은 살균, 방부, 발한, 이뇨, 해독 등의 작용도 하므로 여분의 수분을 배설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양파는 혈액도 맑게 만들어준다. 이는 케르세틴과 비타민C가 함께 작용한 결과인데, 혈관을 부드럽게 하여 뇌혈전이나 심근경색, 고혈압 등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혈당치를 낮춰주는 글루코키닌 성분도 풍부하여 당뇨병도 예방한다.

- 3장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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