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하여 예언을 사모하라

래리와 그의 아내 로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운명을 사람들이 부여잡도록 도와주는 일에 온전히 헌신했다. 지난 35년간 래리는 목사, 교사, 예언적 목소리로서 많은 문화와 종교의 전 세계를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창의적인 사고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의 은사를 가진 그는 따뜻하고 남을 흉내 내지 않는 독창적인 스타일의 사역자로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고 만나는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래리는 강한 예언적 은사로 널리 알려져 있고 User Friendly Prophecy, Spirit Talk, The Coming Shift의 저자이다.

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예수전도단과 열방대학에서 선교와 중보기도, 귀납적 성경연구 훈련 등을 받았다. 러시아 내 알카이 공화국에서 사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내 평생에 가는 길」, 「닥터 아이다」, 「열방을 품은 그리스도인」(이상 좋은씨앗),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숙」(예수전도단), 하나님이 이끄시는 기적(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