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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36381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1-06-14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_ 가장 귀한 보물
감사의 글
1. 왕들의 모험이 시작되다
2. 태초를 이해하라
3. 누가 우리를 인도하는가
4. 이스라엘을 알라
5. 유대 민족을 이해하라
6. 하늘의 창을 열라
7. 팀 사역으로 일하라
8. 핍박은 영적 권위를 세운다
9. 정부와 교회는 다르다
10. 은혜에서 떨어지다
11. 희생과 인내의 복은 크다
12. 부흥이란 이것이다
13. 웨일스 부흥을 맛보라
14. 부흥의 유산을 귀히 여기라
15. 미래를 디자인하라
16. 하나님을 기대하라
마치는 글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역사를 알지 못하는 자는 그 역사를 똑같이 반복할 뿐이다”라는 격언을 교회가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매 세대가 똑같은 덫에 걸리고, 똑같이 잘못된 결정을 내림으로써, 같은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 동시에 복음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이 비극적인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교회사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18쪽
사도 바울 역시 네로 황제에게 순교 당했다. 네로는 기사 페레가와 파르테미우스를 바울에게 보내 사형을 선고했다. 두 사람이 기도를 요청하자 바울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신앙을 갖고 자신의 무덤에서 세례 받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후 바울은 성 밖으로 끌려가 참수 당했고, 두 기사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162쪽
사도적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 다시금 드러날 때, 모든 거짓이 밝혀질 것이다. 초대교회 때처럼 자신이 크리스천이자 진리의 수호자라고 맹렬히 주장하는 이들이 말세에 사도적 교회를 가장 혹독하게 핍박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적당히 좋은 것은 가장 좋은 것의 최대 적이다. 적당히 좋은 것에 안주한 이들은 더 나은 것이 나타날 때 가장 큰 분노를 느낀다. 이 핍박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된다. -2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