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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떠내려가지 마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604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3-31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604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3-31
책 소개
성경은 마지막 때 미혹과 유혹 그리고 환란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환란은 믿음으로 싸워야 하지만, 미혹은 믿음으로 싸우면 안 된다. 미혹되었는데 그것에 믿음을 발휘하면 더 깊이 미혹되고 만다. 미혹과 싸우는 방법은 ‘분별력’이다. ‘분별력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넋 놓고 있으면 미혹의 물결에 떠내려갈 뿐이다!!”
진리를 향한 노 젓기를 멈추지 않아야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리의 도전자들이 이 시대를 휘감고 있다
미혹의 물결을 거슬러서 진리를 사수하라!!
현대 사회가 혼란과 불안을 특징으로 삼는 것은 현대 사회를 휘감아 흐르는 진리의 도전자들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객관적 사실’은 사라져버리고 ‘주관적 인식’만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사건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자체가 다를 수는 없다. 현대 사회가 맞이한 위기는 ‘해석의 다름’이 아니다. 인식하는 ‘사실 자체’가 다른, 사실의 충돌에 있다. 이건 답이 없다.
단순히 믿음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복잡한 도전들이 우리를 휘감아 흐르고 있다. 성경은 이런 현상을 ‘미혹’이라고 부른다.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지를 구분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미혹이다. 미혹에 빠지면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진실을 거짓이라 믿는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미혹과 유혹 그리고 환란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환란은 믿음으로 싸워야 하지만, 미혹은 믿음으로 싸우면 안 된다. 미혹되었는데 그것에 믿음을 발휘하면 더 깊이 미혹되고 만다. 미혹과 싸우는 방법은 ‘분별력’이다. ‘분별력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를 미혹하는 것은 무엇일까? 깊게 살펴보고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상한 일들’이 무엇이고 그 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이다. 혼란으로부터,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_ 프롤로그 중에서
진리를 향한 노 젓기를 멈추지 않아야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리의 도전자들이 이 시대를 휘감고 있다
미혹의 물결을 거슬러서 진리를 사수하라!!
현대 사회가 혼란과 불안을 특징으로 삼는 것은 현대 사회를 휘감아 흐르는 진리의 도전자들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객관적 사실’은 사라져버리고 ‘주관적 인식’만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사건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자체가 다를 수는 없다. 현대 사회가 맞이한 위기는 ‘해석의 다름’이 아니다. 인식하는 ‘사실 자체’가 다른, 사실의 충돌에 있다. 이건 답이 없다.
단순히 믿음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복잡한 도전들이 우리를 휘감아 흐르고 있다. 성경은 이런 현상을 ‘미혹’이라고 부른다.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지를 구분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미혹이다. 미혹에 빠지면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진실을 거짓이라 믿는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미혹과 유혹 그리고 환란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환란은 믿음으로 싸워야 하지만, 미혹은 믿음으로 싸우면 안 된다. 미혹되었는데 그것에 믿음을 발휘하면 더 깊이 미혹되고 만다. 미혹과 싸우는 방법은 ‘분별력’이다. ‘분별력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를 미혹하는 것은 무엇일까? 깊게 살펴보고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상한 일들’이 무엇이고 그 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이다. 혼란으로부터,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_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미혹의 물결은 이미 우리를 휘감고 있다
01 시대의 도전자들
02 미혹은 영이다
03 우리 시대의 5가지 미혹들
PART 2 미혹의 물결을 제대로 파악하라
04 문화 막시즘
05 진화론
06 황금만능주의
07 미혹과 확증 편향
PART 3 미혹의 물결을 거슬러서 진리를 사수하라
08 성경적 가치관과 사회적 책무
09 자유 vs 통제
10 성경적 가치관과 복음적 책무
11 우리의 책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호수가 아니라 강물이다. 흐름이 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하류 쪽으로 떠내려가는 흐름! 우리는 이 흐름 속에 살고 있다. 성경은 바로 이것을 경고한다.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믿음의 여정에 ‘현상 유지’라는 것은 없다. 흐름을 거슬러 오르지 않으면 흐름을 따라 떠내려갈 뿐이다.
미혹은 ‘영’이다. 그래서 일단 미혹에 사로잡히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볼 수도, 들을 수도, 생각할 수도 없다. 조금만 떨어져서 바라보면 ‘아니, 어떻게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것을 믿지?’라고 생각되는 상황인데, 미혹에 잡힌 사람은 그것을 철석같이 ‘진리’라고, ‘정의로운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미혹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파쇄할 수 없다. 말로는 불가능하다.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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