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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필요 없어!

동생은 필요 없어!

사빈 파네, 폴린 프노 (지은이), 소연정 (그림), 김영신 (옮긴이)
크레용하우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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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필요 없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생은 필요 없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5472356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1-03-31

책 소개

한무릎읽기 시리즈. 우리 가족과 나에게 동생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이다. 주인공도 처음에는 동생을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아 가는 성가신 존재로 생각했지만 동생이 태어난 뒤에는 아기의 손 모형을 본뜬 동판을 베개 밑에 두고 잘 정도로 동생을 생각하게 된다. 엄마를 정성껏 간호하는 아빠와 동생을 걱정하는 엄마를 본 주인공이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목차

엄마 아빠의 내기
내 이름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
행복 끝 불행시작
토끼이빨에게 반한 단짝
아기 이야기는 이제 그만!
아무도 잠들지 못한 밤
인큐베이터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조산아
쓰레기 봉투를 입고 만난 동생
신생아실에 걸린 금줄
사랑의 노래
아빠의 관심

저자소개

사빈 파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에 태어나 파리 4대학 소르본에서 문학과 국제학을 전공했다.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 같은 방에서 지내고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인 폴린 프노와 평생 어린이 책을 쓰자고 약속했다. 둘이 함께 지은 책으로는 『에그자케르 선생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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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프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에 태어나 의과대학을 다니면서 소아암병동에서 실습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빈 파네와 함께 『에그자케르 선생님』을 썼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버지 덕에,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에 파묻혀 지냈다. 또 어머니 나라의 언어인 포르투칼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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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를 프랑스에서 처음 본 순간 흠뻑 반해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이 시리즈를 출간하기 위해 꼬박 7년 동안 프랑스 출판사를 설득한 결과, 마침내 국내에서도 까까똥꼬 시몽을 만나게 된 것이랍니다. 어린이들에게 시몽을 소개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을 비롯한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시리즈, 《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 《왜애애애애?》, 《축구를 시작해!》, 《지뢰밭 아이들》, 《수영 팬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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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정 (그림)    정보 더보기
요다, 하쿠, 진저를 고양이 별로 보내고 지금은 열아홉 살 노묘 진용이와 살고 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한다. 하루 한 시간 독서, 한 시간 그림, 한 시간 글쓰기, 나머지 시간은 여행을 다니고 싶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행의 시간》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시장 고양이 상냥이》, 《물뿌리개 하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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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판 한가운데에는 인형의 손바닥을 본뜬 것 같은 아주 작은 모형이 찍혀 있었다.
“이거 한나 손이구나!”
나는 아빠를 끌어안았다. 한나의 손바닥을 본 뜬 동판을 보는 것이 이렇게 기쁠지 상상도 못했다. 나는 한나의 손이 찍힌 동판을 베개 밑에 조심스럽게 놓았다. 따뜻하게 해 줘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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