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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지은이), 차은화 (옮긴이)
크레용하우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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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로빈슨 크루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547345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5-06-19

책 소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영국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될 만큼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흥미진진한 무인도 모험담은 아이들이 명작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목차

1. 아버지의 조언 - p.7
2. 야머스 정박지에서 - p.14
3. 두 번의 항해 - p.20
4. 브라질 농장 - p.26
5. 무시무시한 폭풍 - p.32
6. 나만의 요새 - p.46
7. 일기를 쓰다 - p.61
8. 섬을 탐험하다 - p.83
9. 농사를 짓다 - p.88
10. 배를 만들다 - p.98
11. 평화로운 삶 - p.110
12. 이상한 발자국 - p.120
13. 야만인의 잔치 - p.127
14. 스페인 난파선 - p.135
15. 나의 하인 프라이데이 - p.145
16. 탈출 준비 - p.157
17. 야만인들과 싸우다 - p.167
18. 새로운 사람들 - p.181
19. 문명사회로 돌아오다 - p.199

저자소개

다니엘 디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자일스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7년 최초의 주요 저술 『사업론』을 펴내고, 1701년 윌리엄 3세를 옹호하는 운문집 『진정한 순종 영국인』으로 유명해진다. 이듬해 국교회를 풍자한 『비국교도 처리의 지름길』을 펴내 고위 성직자를 모독했다는 죄로 다시 투옥되었다. 각지를 여행하고 저널리즘, 정치, 상업,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은 그는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했다. 소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1772년에 발표한 『전염병 일지』는 근대 소설의 효시로 꼽히는 『로빈슨 크루소』와 더불어 디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이 역시 후대에 큰 영향을 준 고전이다. 18세기 등장한 인본주의 서사의 전범인 이 작품은 런던을 휩쓴 페스트라는 거대한 재난을 불운으로 읽어 내기보다는 인간의 문제로 다루며 그에 따른 성찰과 실천을 암묵적으로 촉구한다. 재난을 인간의 책임으로, 그러므로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디포의 시선은 코로나19 등 재난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보여 준다.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몰 플랜더스』, 『잭 대령』, 『록사나』, 역사서 『대영 제국 합병사』, 최초의 품행서 『가정의 교사』, 『완벽한 영국 신사』, 자서전 성격의 『명예와 정의에 바치는 호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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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의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보물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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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운명은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또다시 몰아친 폭풍은 처음 만났던 폭풍만큼이나 강렬한 기세로 우리를 덮쳐 왔다. 배는 항로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버리고 말았다.


나는 칼로 매일 눈금 하나씩 그었다. 일곱 번째 눈금은 다른 눈금보다 두 배 길게 그리고 매월 첫째 날은 그보다 두 배 길게 눈금을 그었다. 이리하여 나는 (…) 달력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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